시공비 2,000만 원을 500만 원으로 줄이는
최고의 가성비를 체험하라!
“월세라고 다 같은 월세가 아니다!”
어떤 임차인이라도 흠뻑 반할 저비용?고수익 월세집 인테리어
요즘 부자들 참 많다. 빌딩 몇 개씩 아파트 수십 채씩 들고 임대사업을 벌이는 월세부자들 말이다. 요즘 아이들의 장래희망 중 하나로 임대사업자를 꼽을 정도라니, 이보다 핫한 직업(?)이 또 없다. 하지만 좋은 입지와 고급 인테리어 등으로 무장한 그들을 무작정 따라가다가는 가랑이 찢어진다. 완전히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
《홈드레싱으로 월세부자 되기》는 많지 않은 종자돈이나 대출 또는 은퇴자금 등을 투자해 임대 재테크의 길로 갓 접어든 소액투자자를 위한 책이다. 무턱대고 큰돈을 들이기 힘든 상황에서 수익률을 높일 해답이 바로 홈드레싱이다. 셀프 시공감독과 트렌디한 안목을 통해 가성비 최고의 실내디자인을 만들어내는 게 목적이다. ‘셀프’란 단어에 겁먹을 필요 없다. 생각보다 훨씬 쉽다. 이 책이 이끄는 대로 따라만 하면 오케이다.
임차인 누구라도 고개를 끄덕일, 세월이 지나도 쉽게 질리지 않을 월세집 홈드레싱 노하우!
지금껏 이토록 디테일한 책은 없었다!
시공 과정은 물론 추천 컬러, 브랜드, 제품명까지!
그렇다면 홈드레싱으로 어떻게 집의 가치를 ‘확’ 높여준다는 말일까? 어느 한두 사람의 취향이 아닌, 수많은 세입자들의 입맛을 대부분 맞춘다는 게 정말 가능할까?
저자가 무엇보다 깊이 고심한 부분이 바로 그것이다. 그냥 예쁘다고, 그냥 고급스럽다고, 그냥 화려하다고 다 되는 게 아니다. 신혼부부, 커리어우먼, 나이 지긋한 노부부 등 모두가 만족할 만한 디자인. 어떤 세입자가 와도 고개를 끄덕일 ‘월세집 인테리어’가 이 책의 콘셉트다.
또 하나의 특징은 바로 ‘쉬운 구성과 글’이다. 기획단계에서부터 초심자를 위해 작정하고 만든 책이다. 딱 8일만 투자해 그냥 쭈욱~ 따라만 하면 누구라도 카페만큼 아름다운 집을 만들어낼 수 있다. 선택장애에 시달릴 필요도 없다. 월세집에 정말 딱 어울릴 만한 컬러, 제품들을 골라 지정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 어느 누구라도 해낼 수 있는 월세집 홈드레싱 비법 -
★ 월세집 인테리어는 무조건 화이트 컬러로
★ 비워야 산다 - 절대 놓쳐선 안 될 수납장 설치의 비밀
★ 싸게! 그러나 고급스럽게!
★ 쫓기는 일정, 시공기간 8일이면 OK!
★ 공사시작부터 입주청소까지 디테일한 설명
★ 홈드레싱 비포&애프터
★ 요즘 세입자들은 어떤 벽지와 어떤 타일을 좋아할까?
★ 문고리 몇 개 교체로 새집 같은 분위기를
★ 임대관리, 세입자와의 마찰 최소화하기
★ 각종 제도만 이용해도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 결코 어렵지 않은 셀프등기 A to 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