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책을 지었어요.
<너의 저녁에 나를>, <곰곰, 하는 중입니까?>,
<파문이 나를 새길 때>, <가장 투명한 빨강>,
<당신의 숲>, <포옹>, <타임>, <열대의 시간>,
<귀엣말>, <느낌>, <이끌림>, <풀잎연가>,
<올 오아 낫씽>, <연지>, <가을사랑>,
<봄사랑 - 꽃을 보듯>, <여름사랑 - 반하다>,
<겨울사랑>, <햇빛 아래 그가 있다>,
<오르골>, <푸른 속눈썹>
* 전자책만 있고요.
<눈사람에게>, <동그라미>,
<폭설>, <이안류>, <약속>
* 이런 책도 썼지요.
<첫눈이 내려>, <사과를 주세요(공저)>
<나의 철부지 아빠(공저)>, <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