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어느 날 이재명을 만났다.
-2016년 10월 29일 이재명의 청계광장 연설
-그것은 시(詩)였다. 분노의 시, 고발의 시, 규탄의 시, 그리고 무엇보다 위로의 시였다.
02 그의 입에서 윤상원이라는 이름이 나왔다.
-2016년 11월 12일 시민 대행진 中 트럭 위 연설
-내 마음 속에 대한민국의 의사 윤상원을 살려낸 이재명
03 촛불은 모든 ‘지도자들'을 태워버렸다.
-그리고 이제는 중년이 된 나와 내 친구들을 일깨웠다.
- 우리를 조직하지 말라! 우리는 너희보다 현명하다!
04 애덤 스미스는 진보인가 보수인가?
- 애덤 스미스와 이재명은 동일한 자본주의를 원한다.
- 국민과 함께 통곡하는 보수
05 다시, 청계광장의 그 연설
-소박한 민중의 언어로 민중과 함께하다.
-단어와 단어 사이, 문장과 문장 사이에 무엇이 있었나.
06 이재명과 시대정신, 그리고 책임 공정 사회
-빅데이터로 분석한 2017년 핵심 시대정신 예측 보고서
-법치주의로 구축하는 책임 공정 사회
07 이재명과 언어혁명
-말 되는 급진적 언어가 말도 안 되는 우아한 언어를 부수는 시대
-비합리적 의사소통에서 합리적 의사소통으로
08 이재명과 청년배당, 그리고 기본소득
-기본소득이란 무엇인가?
-단계적 기본소득 실시로 소득 양극화를 해소하자
-신의 한 수를 기대하며 …
09 이재명의 외교 안보 전략
-아무리 비싸도 평화가 싸다.
-‘허세' 아버지보다 ‘쿨'한 아버지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