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희 수유너머N 연구원. 인하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시간에 대한 유물론적 사유와 대중의 역동성을 연구하고 있다.
김영선 노동시간센터 연구위원.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박사. 노동 및 여가시간, 일상의 여가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과로사회》《잃어버린 10일》을 썼다.
정재현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상임활동가.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청소년 노동과 이주노동을 연구하고 활동하고 있다.
김보성 서울대 사회학과 박사 수료. 노동시장 불평등, 노동자 가족의 계급의식 등을 연구하고 있다. 《엄마의 탄생》(공저)을 썼다.
신경아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 서강대 사회학과 박사. 《일, 가족, 젠더》《젠더와 사회》《가족과 친밀성의 사회학》《여성과 일》(이상 공저) 등을 썼다.
정하나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상임활동가. 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 비정부기구학 석사. 재생산 노동, 노동안전을 연구하고 있다.
김형렬 가톨릭대 직업환경의학과 부교수. 연세대학교 보건학 박사. 장시간 노동과 심혈관계 질환, 장시간 노동과 정신건강, 교대제와 건강 영향 등을 연구하고 있다. 《직업병학》《직업환경의학》 ( 이상 공저)을 썼다.
김인아 한양대 직업환경의학교실 부교수. 한양대학교 의학 박사.
최민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상임활동가. 가톨릭대학교 보건대학원 석사. 노동자 건강권, 인권으로서의 안전을 연구하고 있다.
강수돌 고려대(세종) 경영학부 교수. 《여유롭게 살 권리》《자본주의와 노사 관계》 《나부터 세상을 바꿀 순 없을까?》 외에 여러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