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 뚫리는 영어(중급 영문법)

박규선 | eStory | 2016년 12월 3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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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영문법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열쇠 ‘발생과 미발생’

‘발생은 사실과 가정을 나타내고, 미발생은 생각과 추측을 나타낸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독특한 시각으로 영문법을 분석한다. 특히 동사 활용에 대한 남다른 해석이 주목할 만하다. 부정사, 동명사, 시제, 가정법, 조동사…. 영어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이런 용어를 너무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저 기호의 조합으로 무작정 외웠던 것들이 어떻게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 그 맥을 짚어준다. 영어 공부를 하면서 ‘왜’라고 의문을 가져보았음 직한 궁금증에 대해 설득력 있는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영문법의 원리를 터득하고, 개념 정리를 하고, 영어의 골격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는 학습서이다.

저자소개

박규선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나 이천중학교, 인천기계공고를 거쳐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다. 입시학원을 운영하면서 현장에서 입시영어를 비롯해 공무원 수험영어를 강의했다. 경기도 인문학원협의회 교육 이사를 역임했으며 영어 공부하려는 사람들을 위해서 지금도 인터넷을 통해 동영상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쓴 책으로는 『뻥 뚫리는 영어(초급 영문법)』,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영어』가 있다.

역자소개

● 영문법의 퍼즐을 맞춰라!

외국어를 배울 때 문법을 익히는 것은 집을 지을 때 토대를 다지는 것과 마찬가지다. 시대가 달라졌다고 해도 문법을 모르고서는 그 언어의 본질을 파악하기 어렵고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 『뻥 뚫리는 영어』 책에 자주 등장하는 용어가 발생과 미발생이다. 생물학책에나 어울릴 법한 용어 아닌가. 그런데 저자는 이 두 가지 키워드를 활용해 영문법의 기본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법을 제시한다. 이제 공식처럼 기호를 암기하지 말고 원리를 이해한 다음에 퍼즐을 맞춰 보자. 영어가 느낌으로 다가올 것이다. 영어 공부를 하다가 미로 속에 갇힌 듯, 동굴 속에서 헤매듯 답답했던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 것이다.

목차소개

1장 영문법의 퍼즐을 맞춰라
2장 주어 동사의 만남
3장 동사는 발생한다
4장 자동사의 홀로서기
5장 타동사의 파급력
6장 수여동사의 Give & Take 법칙
7장 옛것은 앞에, 새것은 뒤에
8장 수동태와 능동태, 뭐가 다르지?
9장 타동성에도 크기가 있다
10장 목적어를 구속하는 힘!
11장 To의 목적지향성과 거리감
12장 사역동사와 지각동사
13장 물리적 지각과 정신적 지각
14장 보어를 알면 영어가 보인다
15장 다목적 동사 Be & Have
16장 카멜레온 같은 to-V
17장 동사인 듯 명사인 듯 V-ing
18장 목적어로 쓰이는 부정사와 동명사
19장 표현법으로 읽는 생각과 사실
20장 미완료 동형용사 V-ing
21장 완료 동형용사 V-en
22장 직설법과 가정법
23장 추측일까 가정일까
24장 발생과 미발생에 대한 가정
25장 시간과 시제는 다르다
26장 현재시제의 용법
27장 과거시제의 용법
28장 다양한 미래 표현법
29장 현재완료와 과거완료
30장 V-ed와 have V-en의 차이점
31장 조동사의 역할
32장 확실성이 쓰임을 좌우한다
33장 조동사의 뿌리 의미
34장 조동사 심층분석
35장 영어의 키워드, 발생과 미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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