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01. 중간이지만 중산층은 아니다 (중산층 정의와 한계)
사피엔스, 거위 되다
사피엔스 vs 중산층│거위의 꿈│중류층이라 쓰고, 중산층이라고 읽다│거위를 이야기하면서 기러기를 생각하기 때문일까?│그래, 우린 거위다
중산층은 없다
중산층, 현재를 가지고 미래를 판단하다│이상은 높은데 현실은 너무 낮다│부자도 없고, 중산층도 없다│번 만큼 쓰고 싶다?│중산층이라면 33평에는 살아야│중형차는 몰아야 중산층, 그러나 뚜벅이가 5명 중에 1명│해외여행이 좋다 그러나 현실은 국내여행
ㅁ
‘학력’과 ‘부모’가 만드는 계층사회
맛집은 왜 붐비나│평균의 함정, 중산층을 세분화하다│중산층 10명 중 최대 6명 빈곤층 될 것│노후 중산층 이탈은 고소득층이 메운다│소득 차이 원인?수저론의 부상│소득 차이 원인 - 학력學歷이 학력學力인 시대│결국 학력이 계층의 차이 만들어│소득의 차이는 ‘부모’와 ‘학력’에서 비롯
Part 02. 차별적인, 그러나 저렴한 (중산층 일상)
돈 많으면 잠도 더 잔다
중산층의 하루│소득이 일상의 모습을 결정한다│돈 많으면 잠도 많이 잔다│빈곤층은 돈이 없어 아침을 굶나?│학력이 높으면 더 비싼 점심 먹는다│빈곤층은 뚜벅이다│빈곤층은 ‘저녁 있는 삶’도 어렵다│30대 미혼 여성, 스마트폰 가장 많이 이용│돈 vs 건강, 중산층의 선택은?│개인 간 일상의 차이는 결국 소득과 학력에서 비롯
알뜰한 중산층
대한민국 중산층의 사회·문화적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중산층이 선호하는 문화생활은 영화, 여행│경제적 여유가 여가·문화생활을 결정한다│중산층 절반이 한 달에 한 번꼴로 문화생활한다│영화는 좋아하는 장르를 골라 본다│소득이 적을수록, 1인 가구일수록 여행 못 간다│중산층은 저비용의 산책·조깅, 등산을 선호│쇼핑은 스타일만큼 가성비도 중요│집은 평균 28.3평이지만, 19평 이하도 10명 중 2명│중산층 자가용 10대 중 4대가 쏘나타급 이상
Part 03. 외로운, 그리고 이기적인 (중산층 인식)
외로운 중산층, 가족을 꿈꾸다
중산층은 그래도 4인 가구가 많아│중산층, 가능하다면 가족과 함께 살고 싶어요│결혼? 뭐, 안 해도 돼│이혼, 요즘 세상에 누가 참고 사나요│아이는 둘 낳고 싶은데, 키울 형편이 안돼요│자녀 양육 책임은 학업을 마칠 때까지│부모님은 따로 살며 자주 찾아 뵙는 게 제일이죠│부모님께 드리는 용돈은 한 달에 20만 원│손주 돌봄, 할빠와 현실적인 할머니│같이 살아야 더 행복해진다
이기적인 중산층
10년 뒤 대한민국, 중산층은 어떻게 생각할까?│우리의 소원은 통일?│미국보다 중국의 눈치를 더 봐야│10년 후 대통령의 임기는 단임제 예상│대한민국의 10년 뒤 경제적 위상은 … 현재 수준?│‘희망사항’이 ‘현실’이 되길 원해│대한민국에서 재벌은 ‘양날의 칼’?│이민자, 고맙지만 결국 경쟁자│진화가 필요한 한류韓流│신新 대한민국의 시작, 김영란법│이기적인 중산층
Part 04. 같은, 그러나 다른 (중산층 경제생활)
중산층이라고 다 같은 중산층이 아니다
개미와 파레토의 법칙│중산층은 어디에? 절대 부족한 순자산│중산층이라고 다 같은 중산층이 아니다│중산층의 이상과 현실의 괴리│조금씩 다른 소비패턴│중산층은 무슨 수저일까?│중산층 4명 중 1명, 금융자산 없거나 500만 원 미만│저축에서 투자의 시대로│하위 중산층, 소득 확대에 주력하라│중위 중산층, 종잣돈을 만들어라│상위 중산층, 금융투자를 확대하라
중산층의 노후준비 성적, 62점
우공이산愚公離山과 마운틴맨│장수 리스크에 관심 없는 중산층│노후생활비, 얼마면 되겠니?│국민연금에 대한 높은 의존도, 낮은 사적연금 활용│중산층의 노후준비지수는 62점│중산층 그룹별 연금 전략│은퇴 후 일에 대한 생각과 연금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