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칠순에 얻은 아들을 보살피며
한 고비/ 아들을 통해 찾아온 검은 손님
? 메리 크리스마스
? 내 자식이 유치장에
? 교도소 찾아가기
? 교도소 면회를 통해 알게 된 것들
? 오랜 만에 뒷산 봉우리엘
? 마음 다스리기
? 착잡한 크리스마스 건너기
? 창밖의 두 얼굴
? 기다리는 마음
? 아빠와 아들의 진정한 대화
? 이웃을 섬기는 공부
두 고비/ 끝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터널 속
? 우울한 편지
? 피할 길을 주신 하나님
? 말의 능력
? 교도소가 안전지대
? 변호사를 주시다
? 합의라는 걸 해보려다
? 아들을 사랑하는 기도
? 며느리의 고민
? 피해자들을 위한 기도
? 법률공부와 주님의 가르침
? 택배 에피소드
세 고비/ 자식이 갇히면 부모도 갇힐 수밖에
? 내 사랑의 무게
? 뒤 돌 롯 죽
? 뒤 돌 롯 죽2
? 마음이 닫히면
? 법정에 선 자식
? 측은한 아빠의 빈자리
? 불행의 주변
? 비를 함께 맞아준 글벗
? 비목
? 길 잃은 나그네
? 아픔과 위로
네 고비/ 변명하지 말고 앞만 보자
? 보석 기도
? 작전
? 한 다스리기
? 그루미 카니발
? 설날 하루 전
? 우울해도 웃어
? 오직 기도 운동이 살길
? 남성의 위험한 성
? 여성의 못 말리는 성
? 곯아떨어지다
? . 아들 수완을 어찌 봐얄지
? 재판장을 깨우려는 심정
? 가족의 생태
다섯 고비/ 사면초가에 망해버린 자식
? 내 자식의 미운 생각
? 내 자식의 고운 추억
? 이렇게 살아내는 일
? 한스런 봄 타령
? 토해내라
? 이혼재판 준비서면
? 떠나고 싶은 설레는 마음
? 비교의 기술
?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 마음속의 앙금
? 불효자로 살아가는 자식들
? 가슴속에 내리는 비
여섯 고비/ 승산은 없어도 아들이니까 최선
? 멘토링 실습
? 계속되는 뒷바라지
? 아들의 이름을 지우는 아빠
? 답답해도 길은 어딘가에
? 탄원서 만드는 아비의 심정
? 그래도 살기 좋은 세상
? 늘그막의 뒷바라지
? 남길만한 사연
? 울며 겨자 먹기
? 한 주간의 일기
? 임무 수행
? 귀한 만큼 보살피려니
일곱 고비/ 무전은 유죄인데 재판이 너무 길어
? 부모의 탄원서
? 너의 죄명은 무책임죄
? 선고공판
? 목뼈의 반란
? 독사에게 물린 인간
? 돈에 무능하게 살았던 세월
? 인간에게 죄는 무엇인가
? 우울한 아들의 안색
? 장남 가정의 지원금
? 재판 끝 옥고 계속
? 명절은 지나가고
? 오직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여덟 고비/ 감옥에서 맘 잡았다니 땡잡은 기분
? 인정유한 그리고 역할
? 늦가을의 봄나들이
? 내 마음도 갈 곳 없어
? 아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이고자
? 눈이라도 풍성하니 배부르다고 해야 하나
? 흔들리는 실체 ‘마음’
? 남몰래 흐르는 눈물
? 무덤속의 주님을 명상하며
? 남성의 딜레마
? 장인 어르신 입원 사건
? 남성으로 산다는 것
? 오늘…
? 어린 손자를 데리고 추석여행
? 가족과 함께한 명절
에필로그 : 터널의 끝은 아직 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