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다리를 잃고 미국으로 입양되었던 코리 플레밍 천재적 프로그래밍 실력으로 NSA 소속으로 활동하던 중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걸었지만 돌아온 것은 차디찬 배신! 죽으리라 생각했고 실제로 죽었었다. 하나 눈을 뜬 순간 덤으로 하나의 인생을 얻었다. 최악의 개망나니이자 마약 중독자였던 이진하. 자신이 만들어 낸 인공지능 아라와 함께 다시 못 다한 꿈을 위해 준비하는데……. 준철의 현대 판타지 소설 『내가 가는 길』 제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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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49. 나도 두 사람, 너도 두 사람 50. 돈 쓸 곳은 많다 51. 납치 52. 약혼식 그리고 깨달음 53. 두목 쓰레기 54. 전단지를 돌리던 점쟁이 55. 아르고스의 눈 56. 금단의 열매 57. 회자정리 58. 거자필반(去者必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