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짜리 천재 승현 인생의 쓴맛을 배우고 배신당하다! 절망 끝에 죽음을 택했으나 아직 그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세상 가장 비천한 신세로 태어나 마지막 용의 이름을 가진 지고의 권좌를 얻기 까지! 에딜린, 그가 지금 역사 위에 영광된 첫걸음을 내디뎠다! 놀디실의 퓨전 판타지 소설 『군주의 길』 제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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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제52장. 결심 제53장. 왕국 공의회 제54장. 대공의 귀환 제55장. 테로이실 대공국 제56장. 번영의 길 제57장. 새 시대 최종장. 본넬 코넬리의 어느 날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