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짜리 천재 승현 인생의 쓴맛을 배우고 배신당하다! 절망 끝에 죽음을 택했으나 아직 그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세상 가장 비천한 신세로 태어나 마지막 용의 이름을 가진 지고의 권좌를 얻기 까지! 에딜린, 그가 지금 역사 위에 영광된 첫걸음을 내디뎠다! 놀디실의 퓨전 판타지 소설 『군주의 길』 제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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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제10장.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좋은가 제11장. 루비외넨의 어떤 밤낮 제12장. 재판정(裁判廷) 제13장. 검은 모루의 딜라잇 듈람 제14장. 테로이실 칠기(漆器) 제15장. 영지 개발에 뛰어들기 제16장. 모략 제17장. 마상 시합 제18장. 마법의 요해 제19장. 인력 확충 제20장. 루비외넨에 드리우는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