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의 e-Book '2018 의치한 전형별 분석'은 의대 치대 한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완결판' 격입니다. 특히 의대가 의전원 전환에서 학부 전환으로 돌아서면서 사교육 보도자료에 의한 언론보도가 제각각인 데 비해, 베리타스알파는 전국 의대 38개교, 전국 치대 11개교, 전국 한의대 12개교의 입학전형계획을 낱낱이 분석, 총망라했기 때문입니다.
서울대 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들이 학종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2018학년에 '학종시대'가 예고된 가운데 의대입시 역시 학종 돌풍입니다. 제주대가 최근 학석사통합과정을 중단하면서 37개 의대가 2581명을 선발, 의대 선발인원이 2017학년보다 99명이나 늘면서 수험생 관심이 확대된 가운데, 학종 모집인원이 667명으로 학종 교과 논술 특기자의 총 4개 수시 전형 중 가장 많습니다. 총 26개 대학이 42개의 학종을 통해 의대생을 선발합니다.
베리타스알파는 확대된 의대 입시에 확대된 학종을 감안, 37개 의대의 전형 중 학종을 집중분석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학종과 적용하지 않는 학종으로 대학별 구분한 이후 수능최저 반영의 17개 대학 27개 전형, 수능최저 미반영의 11개 대학 15개 전형으로 구분해 입시를 구체적으로 분석해 어떻게 준비할지 전합니다. 대학별 전형별로 모집인원과 전형방법, 제출서류, 수능최저의 수준, 지원자격까지 총망라했습니다. 치대 역시 9개 대학 17개 전형 166명 선발의 학종을, 한의대도 23.8%로 확대되는 학종을 집중 분석합니다.
수시에선 학종 외에도 학생부교과 논술 특기자전형까지 짚어봅니다. 여전히 의대 전형 중 가장 많은 인원(954명)을 선발하는 정시에 대해서도 대학별 입시방법을 꿰뚫어 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전형별로 모두 대학별 모집인원과 전형방법, 제출서류, 수능최저, 지원자격을 망라했습니다. 학생부교과에 적용하는 수능최저의 탐구반영방법, 논술고사의 형태와 시간, 정시에 적용하는 영어와 한국사 반영방법, 수능반영방법, 수능반영지표에 과탐 반영방법과 특이사항은 물론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된 인원까지 대학별로 모두 담았습니다. 치대와 한의대의 경우 학종 외에 수시 학생부교과와 정시 전형내용을 집중 분석합니다.
의치한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라면 베리타스알파가 준비한 e-Book '2018 의치한 전형별 분석'은 의치한 지형을 가장 구체적으로 가늠할 수 있는 필독서로 자리할 것이라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