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2013년도 1년차 논문
1. 운명학이 성립된 배경
2. 비극의 하늘 Scene.1
3. 사주명리학이 도학에서 벗어나서야
4. 명리학은 얼마나 공부해야 하나?
5. 명리학으로는 월운이나 일진을 못 보잖아요?
6. 명리공부와 인연 없는 사람들의 특징
7. 학學과 술術의 차이
8. 공짜를 바라는 마음
9. 명리학을 공부하는 방법
10. 명학은 탄생시가 중요하다
11. 운명은 100% 정해져 있나요? (1)
12. 운명은 100% 정해져 있나요? (2)
13. 명리학 관법(이론)의 선택
14. 명리학은 서비스업이 아니다
15. 상담도 중요하지만 직접 공부를!
16. 명리학을 직접 공부하면 좋은 이유
17. 철학관을 왜 할까?
18. 상담이 불가한 사람들
19. 무료 사주상담의 폐해
20. 명리학은 하나의 외국어이다
21. ‘명리학 ZERO’의 의미
22. 적중률의 딜레마
23. 자신의 사주를 부정하고픈 마음
24. 조화(harmony)
25. 숙명과 합리화의 줄다리기
26. 이치에 지극하다
27. 결혼 적령기
28. 문장의 색채
29. 여자가 있으면 공부가 안 된다?
30. 유료상담을 중단한 이유
31. 격식格式
32. 격국론格局論과 이도관법
33. 주제파악(못난 남자)
34. 사흉신과 사길신
35.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1)
36. 학문과 상술
37. 명리로 보는 심리학
38. 맹신과 과신
39. 사주가 공개되면 나쁘다?
40. 고서와 이론의 집착
41. 시추론時推論
42. 성性의 고찰
43. 명리의 바른 인식
44. 시절인연(인연법)
45. 사제지간의 인연
46. 융통성
47. 활인업
48. 예의
49. 청춘靑春
50. 명리학은 무속이 아니다
51. 상처
52. 특권의식
53. 인과의 오해
54. 우리가 명학을 공부하는 이유
55. 성평합참星平合參
56. 부메랑
57. 상극하, 하극상
58. 호칭 예절
59. 아이디와 호에 대해서
60. 타 관법을 배척하는 이유?
2014년도 2년차 논문
1. 사주는 엉터리예요
2. 술사術士의 길
3. 명리학은 정명론이다
4. 왜 태어났고 왜 사는 것인가?
5. 동양학은 주입식 교육이 아니다
6. 명리의 길은 멀고도 험한 길
7. 백수와 백조의 의미
8. 사고수의 의미
9. 2,30대의 젊음은 금방 피고 지는 것
10. 돈을 번다는 의미
11. 베이비부머 세대의 공과功過
12. 갑질 을으리
13.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2)
2015년도 3년차 논문
1. 각자의 위치와 도리, 역할
2. 점을 잘 보는 것이 실력이 아니다
3. 행복
4. 기복신앙
5. 작심삼일
6. 명리를 활용한 남 탓 안 하는 방법
7. 후천시대 궁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