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나 이대로도 괜찮은 걸까”
제1장 아직도 어제를 살고 있다면
그때 그 일이 문제였어
- 부모에 대한 원망을 버리지 못할 때
- 추억에도 유통기한이 있을까
-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누가 나를 사랑할까요
- 내 인생만 부족한 것 같을 때
- 내면의 목소리가 자존감을 건드린다면
- 마음이 아프면 몸으로 나타난다
[마음달 처방전] 오늘 하루, 당신의 몸에게 말을 걸어보세요
왠지 모를 허전함이 밀려올 때
- 예뻐지고 싶은 욕구, 부정할 순 없지만
- 음식이 주는 짧은 위로에 대하여
- 쇼핑을 멈출 수 없다는 그녀에게
제2장 오늘도 수십 번 흔들린 마음
소심함이 일상을 방해하고 있다면
- 나도 내성적인 내가 힘들어요
- 사소한 말에 쉽게 무너질 때
- 타인의 시선 때문에 긴장된다면
- 마음은 부대끼며 성장한다
[마음달 처방전] 당신의 두려움 사이즈는 얼마인가요?
분노가 당신을 삼켜버렸을 때
- 이유 없는 화는 없다
- 유독 나를 화나게 하는 말, 말, 말
- 나는 왜 자꾸 짜증이 날까?
- 분노는 마음이 보내는 SOS
그 사람 때문에 힘들어요
- 모두에게 사랑받기를 빨리 포기하라
- 미워서 견디기 힘든 상대를 만났을 때
- 이별 후유증에서 벗어나려면
- 연인 관계에서 놓쳐서는 안 될 것
- 우리 모두 뒷담화하며 살아간다
[마음달 처방전] 나를 만나는 네 개의 창문
제3장 내일에게 나를 묻다
삐뚤빼뚤 걸어도 앞으로만 가면 된다
- 원래 어른이 될수록 선택은 어렵다
- 포기가 점점 쉬워지고 있다면
- 끝낼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
진짜 나로 살아갈 용기
- 인생 리셋 아닌 리디자인으로
- 내가 누구인지 알고 싶다면
- 지금, 여기, 작은 것에서부터
어린 시절의 놀이가 주는 뜻밖의 조언
[마음달 처방전] 내 인생의 파노라마 그려보기
먼 길을 돌아, 다시 나에게로
- 지루한 일상을 구원하는 몰입의 힘
- 타인의 말보다 나의 독백이 중요하다
- 끄적임은 계속 되어야 한다
[마음달 처방전] 당신의 삶,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것
나오며
“나는 부족하지만, 또 나라서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