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2110년 토성을 향해 날아오른 탐사선 고흥-13호 부함장이었던 김세훈. 그가 1399년 제주에서 눈을 뜨며 우리가 기억하던 역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제주에서 일어나 대륙을 질타하기까지 조선 왕조가 아닌 백성의 편에 섰던 한 사내의 치열했던 투쟁기가 펼쳐진다. 김경록의 대체 역사 소설 『대한제국 연대기』 제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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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제29장 만호성경(萬戶盛京) 제30장 만리창파(萬里蒼破) 제31장 태평연월(太平烟月) 제32장 일월삼주(一月三舟) 제33장 문예부흥(文藝復興) 제34장 교천언심(交淺言深 제35장 개범도양(開帆渡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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