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영어 100일의 기적

김영진 | 넥서스 | 2016년 01월 0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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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100가지 비즈니스 상황에 대한 100가지 해답
D-100 비즈니스영어 마스터 프로젝트!

? 바이어 앞에만 서면 안 떨어지는 입 완전 극복 프로젝트
? 원어민 mp3와 저자 녹음강의로 리얼 현장 대화 재현
? 저자가 직접 알려주는 영어 고수되는 비법 대 공개
? 더욱 풍부하고 확실한 학습을 돕기 위한 무료 제공 학습자료 제공
(www.nexusbook.com)



+ 이 책을 추천합니다

경쟁 사회에서 영어의 중요성을 말로 하자면 입이 아플 정도입니다. 사람들은 입시와 취직, 그리고 진급을 위해 오랜 시간을 들여서 토익과 토플, 그리고 토익스피킹 등의 영어 시험공부를 합니다. 하지만 그 오랜 시간 동안 영어를 공부해 왔으면서도 정작 업무 현장에서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되기도 합니다. 이는 무작정 공부를 하기보다는 자신에게 필요한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영어 구사를 위해 꼭 공부해야 할 것만 담았습니다. 어떤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유용한 표현들과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뉘앙스 차이를 짚어 주는, 글로벌 커리어를 쌓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델타에어에이전시 김형섭 이사

외국계 입사를 돕기 위한 레쥬메와 자기소개서 책을 집필한 저자가 이번에는 글로벌 회사에 입사한 이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비즈니스 영어책을 출판하였습니다. 실제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실용적이고도 도움이 되는 표현들만 알차게 실어 놓았습니다.
<비즈니스영어 100일의 기적>을 읽으며 시중 책들에 등장하는 다양한 미사여구나 어려운 표현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사용해 왔던 표현들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영어 건배사나 프레젠테이션 진행 멘트 등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현실적인 표현들만 담겨 있어 이 책을 다 읽으면 비즈니스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이 많이 늘어날 것입니다.

퀄컴 씨디엠에이 테크날러지 조용철 이사

글로벌 기업에서 사용하는 비즈니스 영어는 단순히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쓰는 이메일 문장 하나, 콘퍼런스에서 발표하는 문구 하나, 미팅 자리에서 한 발언 하나가 추후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비즈니스 영어책의 생명은 얼마나 현장의 목소리를 잘 담아내었는지가 기준이 됩니다.
<비즈니스영어 100일의 기적>에는 이러한 현장의 모습이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 저자가 실제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며 부딪힌 결과물인 생생한 표현들과 한국인 특유의 표현 교정 팁, 비즈니스 영어 공부 방법에 대한 친절한 소개까지 꼼꼼하게 등장합니다. 비즈니스 영어 실력을 키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포르쉐 코리아 김근탁 대표

저자소개

저자 김영진

미국 Duke University에서 경제학과 심리학을 복수 전공.

노무라증권, 스탠다드차타드증권, 뱅크오브뉴욕멜론 등 외국계 금융권에서 폭넓은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을 경험했다. 기관 고객(Institutional Clients)을 상대하며 각종 계약서, 제안서 및 보고서를 영어로 작성하는 업무나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쏟아지는 이메일들을 처리하며 비즈니스에 필요한 영어와 글로벌 에티켓을 몸소 익힐 수 있었다. 수많은 세미나와 콘퍼런스 발표, 통번역 업무를 통해, 그리고 뉴욕, 홍콩 등 현지 직원들을 유심히 관찰하며 고급 비즈니스 영어 스킬을 연구해 왔다. 현재는 외국계 금융권에서 치열하게 일하며 체득한 비즈니스 영어 스킬과 외국계 취업 비결을 직장인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외국계 기업에서 통하는 레쥬메, 커버레터, 그리고 영어 인터뷰 팁을 집약한 <영문이력서 자기소개서 한번에 끝내기>가 있다.

목차소개

Chapter 1 비즈니스 기본대화 완벽 대응 Basic conversation
Day 001 I am fine.은 화가 났을 때 쓴다
Day 002 How are you?가 “어디 아프지 않니?”라고?
Day 003 Nice to meet you vs. Nice meeting you
Day 004 “저 회사원인데요” 영어로는 이렇게
Day 005 What’s your name?은 무례한 질문
Day 006 How’s it goin’?에 네이티브처럼 대답하기
Day 007 Have a good one. 뭘 가지라는 거지?
Day 008 화창해도 비가 와도 어렵지 않은 날씨 인사말 건네기
Day 009 네이티브를 당황케 하는 질문 May I go to the bathroom?
Day 010 커피를 달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I am good. 해석하기

Chapter 2 비즈니스 네트워킹 Networking
Day 011 처음 만난 외국인에게 하기 쉬운 사교 멘트
Day 012 “어떻게 오셨어요?” 영어로는 이렇게
Day 013 수상한 사람이 나타났다! 상대방 소속 물어보기
Day 014 I heard so much about you!의 진짜 의미
Day 015 How do you do?는 한물간 인사말
Day 016 모르는 사람이 Have we met before?라고 하면?
Day 017 서로를 소개시켜 줄 때는 Have you two met?
Day 018 명함 교환할 때의 에티켓
Day 019 “나중에 저랑 따로 얘기하시죠”는 영어로 뭘까?
Day 020 잠시만 실례하겠습니다? excuse로 제대로 표현하기
Day 021 다시 만날 일 없는 상대방에게 Let’s keep in touch?

Chapter 3 프레젠테이션 시작부터 끝까지 Presentation
Day 022 영화배우처럼 인사말 건네기
Day 023 네이티브처럼 자연스러운 프레젠테이션 인트로
Day 024 모두가 기겁하는 말실수
Day 025 센스 있게 질문받는 법
Day 026 그 손가락 내려놓으세요
Day 027 질문이 하나도 없어 정적이 흐를 때
Day 028 뭘 묻는지 못 알아들어서 정적이 흐를 때
Day 029 질문에 대한 답이 생각나지 않을 때
Day 030 이상한 질문을 연이어 할 때
Day 031 있어 보이는 클로징 멘트
Day 032 큰맘 먹고 질문하고자 손을 들었다면?

Chapter 4 비즈니스 이메일은 이렇게 Email Writing
Day 033 여자인지 남자인지 상대방 이름에서부터 탁 막힐 때
Day 034 모든 사람의 이름이 John Smith처럼 쉬웠다면
Day 035 네이티브는 풀네임을 부르면 싫어한다
Day 036 Mrs.와 Ms. 오해 없이 쓰려면
Day 037 메일 받는 사람의 이름을 모를 때
Day 038 이메일 첫 부분에 무슨 말을 써야 하나?
Day 039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I hope 표현
Day 040 네이티브처럼 이메일 시작하기
Day 041 대신해서 이메일을 보낼 때
Day 042 상대방이 날 기억 못할 것 같을 때
Day 043 상대방에게 고까운 소리를 해야 할 때
Day 044 영어에도 상하관계는 필요하다
Day 045 같은 내용을 다시 알려 줘야 할 때
Day 046 빚쟁이같지 않게 쪼는 테크닉
Day 047 선무당이 사람 잡는 단어 chase
Day 048 기분 나쁘지 않게 빠른 회신 부탁하기
Day 049 “첨부 파일 좀 봐 주실래요?” 영어로는 이렇게
Day 050 thank가 셀 수 있는 명사? Many Thanks
Day 051 이메일을 끝맺을 때의 주의사항
Day 052 언제 Sincerely yours를 쓸까?
Day 053 Signature냐 No Signature냐, 그것이 문제로다

Chapter 5 완벽한 이메일 답장 Responding to Email
Day 054 영어가 더 쉽다! “보내 주신 자료 잘 받았습니다”
Day 055 Thank you for your help vs. I appreciate your help
Day 056 한국인이 어려워하는 appreciate 바르게 사용하기 (1)
Day 057 한국인이 어려워하는 appreciate 바르게 사용하기 (2)
Day 058 미리 미리 감사하자! Thanks in advance
Day 059 ‘생각’보다는 ‘믿음’을! think vs. believe
Day 060 화난 고객에게 사과하면 안 된다?
Day 061 고객이 화가 났다! 어떡하지?
Day 062 영어가 더 쉽다! “번거롭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Day 063 짧게, 명확하게, 자신 있게
Day 064 네이티브를 놀라게 하는 이메일 제목이란?
Day 065 왜 내 이메일은 무례하단 소리를 듣지?

Chapter 6 비즈니스 전화 완전정복 Phone Conversation
Day 066 전화 통화의 시작은 자기소개부터
Day 067 “잠시 통화 괜찮으세요?”라고 묻는 것이 에티켓
Day 068 전화 용건 먼저 밝히기
Day 069 전화 바꿔 달라고 공손하게 요청하기
Day 070 마법의 표현 I was wondering if…
Day 071 달달 외우자! Can I take a message?
Day 072 잘못 건 전화도 우아하게 끊자
Day 073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표현 “전화 돌려 드리겠습니다”
Day 074 교과서에는 안 나오는 특급 표현 In case the line cuts off
Day 075 전화 못 받는 다양한 상황을 영어로 설명하기
Day 076 그 사람 때려치우고 나갔어요?
Day 077 전화를 끊을 때도 프로처럼

Chapter 7 콘퍼러스 콜도 자신있게 Conference Calls
Day 078 시작 전에 참석자 확인하기
Day 079 출석 체크 roll call 어떻게 할까?
Day 080 기다릴까 말까? 참석자가 도착하지 않았다면
Day 081 콜 중에 발언할 때엔 이름부터 밝힌다
Day 082 상대방의 말을 끊는 것도 기술적으로
Day 083 끝맺음 말로 It is over는 금물

Chapter 8 비즈니스 접대 에티켓 Entertainment
Day 084 생활영어와 비즈니스영어는 표현이 다르다
Day 085 예의상 “언제 식사 한번 하시죠”라고 할 때
Day 086 단어 하나 차이로 “아무거나 잘 먹어요”가 “다 먹어 버리겠다”가 된다
Day 087 주량을 물어보는 게 실례가 될 수도
Day 088 상대방에게 술을 한잔 권하고 싶을 때
Day 089 ‘간빠이’는 그만! 멋들어진 건배사 하기
Day 090 drunk는 만취한 상태를 의미
Day 091 피하고 싶은 술자리 상냥하게 거절하는 법
Day 092 영어가 더 쉽다! “슬슬 일어나시죠”
Day 093 “내가 쏠게”가 아니라 “제가 내겠습니다”

Chapter 9 비즈니스 영어 꿀팁 Additional Advice
Day 094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부족한 영어 실력에 양해 구하기
Day 095 못 알아들었을 때는 당당하게 다시 말해 달라고 하자
Day 096 영어 의문문으로도 존댓말 느낌을 살릴 수 있다?
Day 097 잘 쓴 부사(adverb) 하나가 문장을 살린다
Day 098 인용문 사용도 정확하게
Day 099 concerns와 problems 구분하기
Day 100 민감한 질문을 할 때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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