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란 무엇일까요?
보통 우리가 말하는 ‘부’는 ‘돈’이라고 정의를 내립니다. 가장 쉽게 접하며 일반적으로 통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에 대해 논하고자 할 때 돈에 대한 얘기를 주로 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매일 돈에 웃고 돈에 우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돈 때문에 많은 일이 성공하기도 하고 많은 일이 실패하기도 합니다. 돈에 의해 관계가 형성되기도 하고 돈에 의해 관계가 실패하기도 합니다.
모든 것이 돈에 의해 돌아가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구조 속에서 당연한 일이지만 매번 돈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많은 돈을 필요로 하고 있고 되도록 많은 돈을 가지기 원합니다.
그런데 정작 돈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많은 돈을 필요로 하지만 돈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던 것입니다. 단지 자신이 이루고 싶은 것, 누리고 싶은 것을 소유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했던 것입니다.
돈을 가지기 전에 돈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고 돈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이 어떨까요?
자신이 알고 있는 돈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보고 그 이후에 돈을 끌어올 수 있는 방법들을 한번 알아보고자 글을 적었습니다. 돈이 단지 배를 채우기 위한 수단이 아닌 자신에게 어떠한 존재인지를 정확히 알아야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방법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만으로 부자가 될 수는 없지만 모든 것은 생각에서부터 출발하기에 부자가 되기 위한 생각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