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문 4
part1. 루머소비
모럴 다이어트 15
‘아주 사소한’ 부정행위 21
부정행위가 끌리는 이유 24
선의의 거짓말은 진짜 ‘선한’ 것일까? 31
사소한(?) ‘짝퉁’ 소비 35
부정행위는 전염성을 가진다 39
‘황색저널’이라는 관음증 41
남의 불행이 즐거운 이유 44
소문 혹은 뒷담화의 실체 47
불안할수록 솔깃하다 50
소문은 인터넷 시대의 ‘필요악’ 53
part2. 명품소비
명화는 귀족들의 과시적 소비품 59
과시적 소비는 본성이다 64
명품백과 ‘페이크백’의 차이 70
명품은 ‘출신’이 다르다 75
녹차 VS 보성 녹차 82
책임감을 부르는 원산지 표시제 86
part3. 결핍소비
‘결핍’은 반드시 필요하다 93
결핍과 풍요의 관계 97
‘기억됨’과 ‘잊혀짐’의 차이 100
우리가 결핍을 느낄 때 107
결핍의 마케팅 112
‘편안함’의 과잉 117
불안을 유발하는 생존본능 119
이케아는 왜 불편한 가구를 만드는가? 124
part4. 공짜소비
정말로 공짜가 가능할까? 131
공짜 비즈니스를 가능케 하는 디지털 환경 135
공짜 비즈니스의 대표적 유형들 138
공짜에 대한 심리 142
‘식욕’ 마케팅 146
햄버거는 커야 제맛? 149
‘음식 포르노’의 인기 153
스몰 럭셔리 소비 156
‘심리적 허기’가 비만을 부른다 159
part5. 고독소비
SNS에서 만납시다! 165
사회적 네트워크의 명암 169
군중 속의 고독 173
성장하는 1인 소비자 시장 177
‘대리만족’의 시대 180
집단 순응과 대리만족 184
낀 세대의 샌드위치증후군 187
‘병맛’이 사랑받는 이유 191
원초적인 감정, 웃음 혹은 유머 194
‘유머 코드’엔 공감 199
‘유머’를 팝니다 203
part6. 중독소비
팬덤 경제학 209
세련된 도시인은 에비앙을 마신다? 214
팬덤 현상을 이끄는 SNS 219
“나 아저씨 아니거든” 224
딸의 청바지가 아니에요! 228
시니어는 백화점만 간다? 231
세월이 가져다주는 현상들 234
외모 프리미엄 237
성적 매력에 대한 남녀의 시각차 241
포르노는 오른쪽, 에로틱 드라마는 왼쪽 246
남성은 무관심, 여성은 관심이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250
part7. 에코소비
진짜 ‘친환경’ 일까? 255
‘그린워싱’에 속는 당신 259
‘지식착각’의 늪 263
당신의 에코지능은 몇 살? 266
‘카리스마’는 신의 은총 270
카리스마는 후천적 소양이다 274
복종 심리가 만드는 카리스마 277
네트워크경제에는 따뜻한 카리스마가 대세 280
part8. 공간소비
경쟁과 공간 285
공간이 사람을 치유한다 291
구매를 이끄는 제3의 공간 295
우리를 똑똑하게 만드는 인터넷 303
우리를 바보로 만드는 구글? 306
뇌는 오프라인에서도 인터넷을 한다 310
소비심리를 바꾸는 인터넷 313
part9. 미래소비
‘복고’, 일시적 유행 또는 꾸준한 대세 319
문화 복제자 ‘밈’ 324
밈의 강력한 복제력 329
인터넷을 타고 흐르는 밈 332
소셜미디어는 선일까, 악일까? 335
현재가치에 ‘꽂힌’ 현대인 341
손실은 이득보다 더 빠르게 다가온다! 347
미래를 찾는 사람들 350
미래가치를 파는 마케팅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