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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서 | 이페이지 | 2017년 05월 19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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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 [TEUM] 1. 벌어져 사이가 난 자리. 2. 어떤 행동을 할 만한 기회. -미래를 점치는 스물네 편의 시 이 책은 일종의 포춘쿠키와 같다. 최소 한 문장, 최대 네 문장으로 이뤄진 이 시들은 당신의 일상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당신은 일상에서 시가 의미하는 바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럼으로써 당신의 일상은 시가 될 것이다. 스페인의 사진작가 마넬 Manel Navarro와 함께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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