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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겸 | 이페이지 | 2017년 05월 19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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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왜냐하면 이제 가슴 한편에 넣어 두고 살아야 하니까요. 바람처럼 되어버린 당신에 대한 추억을 꺼내야만 할 것 같아요. 계속 지니고 있으면 힘들어지니까요." 세상을 떠나버린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못 다한 사랑을 표현한 단편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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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 다니다 퇴사하고 열심히 자기 계발 중인 지극히 평범한 30대 중반의 청년. 지금은 1인 경영가로서 활동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으며, 세상에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유익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중이다.
프롤로그 - 추억을 꺼내며 Chapter 1. 영원한 이별 기차역에서 진심 문자 한 통 원망 메세지 Chapter 2. 회상 지갑 속의 사진 장미꽃 세 송이 목소리 단풍잎 끝사랑 심장소리 뒷모습 꿈속에서 꿀벌 무늬 유부 초밥 만취 철길 가죽 가방 거울 파란 코 구두 고양이 유채꽃 반지 바람 편지 과거 속의 당신 소녀 여행 집 앞 골목길 첫 만남 Chapter 3. 또 다른 이별 공연 티켓 꿈 너머에서 가슴 한편에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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