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중앙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중앙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중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중대는 교육부의 ‘고교교육 정상회 기여대학 사업’ 첫해에 최고대학으로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특히 고교현장의 교사 수험생과의 교류가 활발한 특징입니다. 그간 ‘교재’ 역할을 해온 논술가이드북과 논술백서를 올해는 한 권으로 구성, 수험생들이 사교육 없이도 충분히 논술전형을 준비할 수 있게 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학생부가이드북은 중대학종의 평가방식을 투명하게 공개, 수험생과 교사의 이해를 돕습니다. 최근 고교별 입결자료를 수합해 제공하는 고교교사에 제공하는 ‘X-File’도 돋보입니다. 고교별 중대 입결자료가 상세히 기록돼있는 ‘X-File’을 통해 교사들이 중대입시를 이해하고 중대지원전략을 짜는 데 도움을 얻게 되는 건 물론입니다.
베리타스알파의 e-Book <2018 중앙대로 가는 길>은 중대 입시를 한눈에 이해하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입시분석 코너 외에 입시계에 유명한 차정민 선임입학사정관을 통해 중대학종 돌파구를 합불사례로 찾아보며, 2017학년 전형별 모집단위별 입결을 통해 지원가능성도 점쳐 봅니다. 두산그룹의 법인참여 이후 ‘상전벽해’한 중대의 미래경쟁력을 가늠해볼 수 있도록 구조조정의 배경과 과정까지 더듬어 수험생들이 궁금해할 중대 실체와 미래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특징도 있습니다.
베리타스알파가 무료배포하는 e-Book <2018 중앙대 가는 길>을 통해 합격을 기쁨을 맞는 수험생들이 많이 늘어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