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는 글 : 역사용어를 바로 써야 하는 이유 / 한정숙 1. 삼국시대에서 사국시대로 / 김태식 2. 통일신라시대에서 남북국시대로 / 송기호 3. 백성, 평민, 민중 / 정창렬 4. 신사유람단을 1881년 일본시찰단으로 / 이이화 5. 기존 개화파 용어에 대한 비판 / 주진오 6. 광무개혁을 둘러싼 논쟁 / 왕현종 7. 조규와 조약, 무엇이 다른가? / 김민규 8. 을사조약이 아니라 한일외교권위탁조약안이다 / 이상찬 9. 한국병합인가, 한일합방조약인가? / 이태진 10. 한말, 개항기, 개화기, 애국계몽기 / 이윤상 11. 왜정시대, 일제식민지시대, 일제강점기 / 김정인 12. '위안부', 정신대, 공창, 성노예 / 강정숙 13. 친일과 협력 / 이기훈 14. 민족자본의 개념을 다시 돌아본다 / 전우용 15. 독립운동인가, 민족해방운동인가? / 이기훈 16. 무정부주의와 아나키즘 / 류시현 17.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 류시현 18. 부르주아민족주의, 우파 민족주의, 문화민족주의 / 박찬승 19. 자유민주주의 / 임대식 20. 해방인가, 광복인가? / 신주백 21. 반탁은 있었지만, 찬탁은 없었다 / 박태균 22. 소군정은 실재했는가? / 기광서 23. 중간파인가, 중도파인가, 합작파인가? / 서중석 24. 한국전쟁/6.25를 기억하는 방식 : 역사용어와 사유체계의 문제 / 박명림 25. 정전혐정인가, 휴전협정인가? / 박태균 26. 탈취 - 노획의 전쟁기록, NARA의 북한 노획문서 컬렉션 / 정병준 27. '8월종파' : 종파, 분파, 당내경쟁 / 백준기 28. 월북과 납북 / 이신철 29. 동포와 민족 / 민동택 30. 의사와 열사 / 은정태 31. 근현대 정치범의 다양한 이름 / 최정기 32. 재벌기업과 재벌총수 / 김기원 33. 양력과 음력 / 신동원 34. 한의학(漢醫學)과 한의학(韓醫學) / 신동원 35. 민족문학, 국민문학, 민족주의문학 / 하정일 36. '순수문학'이라는 오해 37. 외국 국가명 표기를 바꾸자 / 김동택 38. 간도, 간도출병 / 배성준 39. 극동, 동아시아, 동북아시아의 함의 / 김희교 40. 중국 애국주의의 실제: 신중화주의, 중화패권주의, 민족주의 / 김희교 - 출전을 밝혀주는 본문의 주 - 이 책의 집필에 참여하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