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근대성과 새로운 문화 :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 1) 천정환, 「1920-30년대의 책읽기와 문화의 변화」, 「근대의 책읽기」, 푸른역사, 2003. 2) 권보드래, 「1920년대 초반의 사회와 연애」, 「연애의 시대」, 현실문화연구, 2003. 3) 유선영, 「초기영화의 문화적 수용과 관객성」, 「언론과 사회」2004년 2월. 4) 한기형, 「문화정치기 검열체제와 식민지 미디어」, 「대동문화연구」, 2005년 9월. 5부. 근대인식과 담론분석 : 언어는 권력이다 1) 차승기, 「동양적 세계와 '조선'의 시간」, The Review of Korean Studies, Vol.8, no.2, 2005. 2) 이기훈, 「청년의 시대 - 1920년대 민족주의 청년담론 연구」, 서울대 박사학위논문 중, 2006. 3) 김현주, 「논쟁의 정치와 민족개조론의 글쓰기」, 「역사와 현실」57, 2005. 4) 허수, 「1920년 전후 이돈화의 현실인식과 근대철학 수용」, 「역사문제연구」9, 2002. 5) 류시현, 「일제하 최남선의 불교 인식과 조선불교의 탐구」, 「역사문제연구」14, 2005. 6부. '민중'의 경험과 기억 : 하위주체는 말할 수 있는가 1) 양현아, 「증언과 역사쓰기」, 「사회와 역사」60, 2001. 2) 김성례, 「근대성과 폭력」, 「제주 4ㆍ3연구」, 역사비평사, 1999. 3) 이용기, 「마을에서의 한국 전쟁 경험과 그 기억」, 「역사문제연구」6, 2001. 4) 김원, 「1970년대 '여공'과 민주노조운동」, 「한국정치학회보」38-5, 2004. 5) 김준, 「1970년대 여성노동자의 일상생활과 의식」, 「역사연구」10,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