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식민지근대라는 문제의식 : 모든 근대는 식민지근대이다 1) 윤해동, 「식민지 인식의 회색지대」, 「식민지의 회색지대」, 역사비평사, 2003. 2) 장석만, 「한국 의례담론의 형성 : 유교 허례의식의 비판과 근대성」, 「종교문화비평」, 제1호, 2002. 3) 오성철, 「조회의 내력 : 학교규율과 내셔널리즘」(신고) 4) 이타가키 류타, 「지식인의 우울」, 「국사의 신화를 넘어서」, 휴머니스트, 2004. 2부. '친일'의 논리 : '협력'은 사상이다 1) 윤대석, 「식민지 국민문학론」, 「식민지 국민문학론」, 역락, 2006. 2) 권명아, 「여자 스파이단의 신화와 좋은 일본인 되기」, 「동방학지」130권, 2005. 3) 이승엽, 「조선인 내선일체론자의 전향과 동화의 논리 - 녹기연맹의 조선인 이데올로그 현영섭을 중심으로」, 「二十世紀硏究」2, 京都大學, 2001. 4) 홍종욱, 「해방을 전후한 주체 형성의 기도 - 좌파 지식인의 ‘전향’을 중심으로」 (신고) 3부. '대한민국'과 국민만들기 : 태초에 전쟁이 있었다 1) 임종명, 「여순반란 재현을 통한 대한민국의 형상화」, 「역사비평」64, 2003. 2) 김영미, 「해방직후 정회를 통해 본 도시 기층사회의 변화」, 「역사와 현실」35, 2000. 3) 강인철, 「한국전쟁과 사회의식 및 문화의 변화」, 「한국전쟁과 사회구조의 변화」, 백산서당, 1999. 4) 이임하, 「한국전쟁이 여성 생활에 미친 영향」, 「역사연구」8, 2000. 5) 황병주, 「박정희체제의 지배담론과 대중」, 「대중독재」, 책세상, 2004. 6) 김보현, 「박정희 정권기 저항 엘리트의 이중성과 역설」, 「사회과학연구」,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