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 야호, 한국이다 추천사 - 쿨한 엄마의 자녀교육 투쟁기(방송인 전여옥) 1부 - 조기유학 환상이 깨지다 1. 조기유학? 한번 가보지 뭐 2. 한국 공교육의 대안이 미국 교육? 3. 미국에만 가면 영어는 저절로 배운대요 4. 영어는 어릴수록 배우기 쉽다던데 5. 아이 혼자 보내면 안 될까? 6. 영어를 사용하는 곳이면 어디나 똑같겠지 7. 유학만 다녀오면 승승장구하겠지 8. 미국에서 자라면 행복할거야 2부 - 아무 것도 모르고 간 미국 학교 1. 웬 숙제가 이렇게 많아? 2. 시험이 일주일에 두세 번? 3. 미국 가면 과외 시킬 필요 없다더니? 4.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고? 5. 내 아들이 벌을 받게 되었다고? 6. 영어 못 한다고 구박받지는 않겠지? 7. 친구 사귀기가 쉽다고? 8. 미국 교사는 선물도 안 받는다? 9. 도시락을 싸오라고? 10. 왜 여행가방을 끌고 학교에 오지? 11. 왜 학교 앞에 문구점이 없지? 12. 몇 반인지도 몰라? 13. 반장선거 안 해? 14. 이게 무슨 글자야? 15. 쉬는 시간이 없다니? 16. 도대체 미국 아이들은 어디서 노나? 17. 겨울에도 실내에서 축구를 해? 18. 무슨 우등생이 이렇게 많아? 19. 왜 아이들이 옷을 뒤집어 입었지? 20. 여름캠프는 어디로 보내나? 3부 - 황당한 미국인 체험 1. 겉으로만 친절한 미국인 2. 상식이 없는 미국인 3. 엉성한 미국인의 일처리 능력 4. 절약을 모르는 미국인 5. 쉽게 이혼하는 미국인 4부 - 좌충우돌 미국 생활 1. 엉터리로 판명된 내 영어 실력 2. 한국의 두세 배가 드는 생활비 3. 설거지할 시간도 없는 바쁜 생활 4. 남편의 이름은 기러기 아빠 5. 운전은 기본, 지도는 필수 6. 완벽하고 합리적이라고 믿었던 시스템 7. 소비자 천국의 일상 8. 돈이 척도인 나라 9. 전화모뎀으로 인터넷 하는 나라 글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