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년 도읍지 한양 - 아무도 따르는 자가 없으니 어디로 갈 것인가 왕자의 난 - 동생이라도 죽여 임금이 되리라! 앙녕대군의 마음 - 세자는 어찌하여 개소리를 내느냐?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 세종이 임금이 된 것은 국법을 어긴 일 계유정란 - 10월 10일 밤의 반란, 이 세상이 내 손안에 있소이다 단종 복위 사건과 사육신 - 이 피가 진정한 충신의 피요 두런두런 역사 속의 숨은 이야기 - 시 한 수 때문에 죽은 남이 장군 폐비 윤씨 사건 - 왜 임금의 얼굴을 손톱으로 할퀴었는가 폭군 연산군과 갑자사화 - 내 어머니를 죽인 자는 모두 내 칼을 받아라! 조광조의 죽음, 기묘사화 - 벌레 한 마리가 충신을 죽였다 두런두런 역사 속의 숨은 이야기 - 동쪽에 살면 동인, 서쪽에 살면 서인… 도둑이 된 임꺽정 - 도둑이 된 것은 간신들 탓이오 임진왜란 - 모름지기 죽기는 쉽다, 그러나 길을 비켜 주기는 어렵다 어리석은 신립과 피난가는 선조 임금 - 율곡을 멀리하고 신립을 믿었으니 오늘과 같은 일을 불렀도다 이순신의 해상전투 - 네놈들이 거북선의 위력을 아느냐! 붉은 옷의 우두머리 - 홍의 장군이 여기 있다, 내일이면 네놈들이 죽는다 행주대첩 - 왜놈들아, 똥오줌 맛이 어떠 하더냐 정유재란과 노량해전 - 선조는 왜 이순신을 미워했나 두런두런 역사 속의 숨은 이야기 - 오랑캐에 항복하여 훗날을 도모하라 병자호란과 상전도의 치욕 - 원통하다, 오랑캐의 임금 앞에 아홉 번 절하다니… 두런두런 역사 속의 숨은 이야기 - 조선의 조총 부대, 러시아군을 물리치다 두런두런 역사 속의 숨은 이야기 - 싸울 일이 그렇게도 없었을까 인현왕후와 장희빈의 운명을 뒤바꾼 당파 싸움 - 끝없는 당파 싸움과 장희빈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 - 세자에게 물 한모금이라도 주는 자가 있다면 내가 직접 그 자의 목을 치리라 새로운 당파, 벽파와 시파 - 피 흘리는 천주교 홍경래의 난 - 이씨가 망하고 홍씨가 새로운 임금이 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