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레벌떡 어제 오늘 근대 이야기 딱 22장면

한정영 | 가교출판 | 2004년 04월 0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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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역사는 생활의 지혜이며, 미래를 설계하는 거울입니다. 아이들에게 역사의 한 장면 한 장면을 읽어주고 그 원인과 결과를 되짚게 하면 논리가 자라고 생각의 폭이 넓어집니다. 또한 이 책은 아이들에게 역사에 관한 지식 뿐 아니라 각각의 장면마다 등장하는 인물들과 그들의 행동에 대해 스스로 평가하고 비판하게 하여 논리와 판단력을 키워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현재 중앙대·춘천교대·원주대학 강사 . 장편소설 「그에 관한 몇 가지 추측에 대하여」「켈로」 동화집 「생각하는 지혜동화」「머리를 잘못 쓰면 다쳐」 「알면 단 맛 모르면 쓴 맛」「웃음 한번, 지혜 하나 둘 셋」「알송달쏭 꿈…? 」역사「어린이의 조선왕조실록」 「이야기로 풀어보는 문화유산의 비밀」 산문집「작가가 되자」등이 있다.

목차소개

어린이들에게 어머님께 호랑이 잡던 저격수, 프랑스 군의 심장을 쏘다 서양의 오랑캐야, 우리 땅을 밟지 마라 조선을 정복하면 일본이 안정을 찾을 것입니다 신식 군대는 쌀을 먹고 구식 군대는 모래를 먹는다 바꿔, 조선을 다 바꿔! 사람이 곧 하늘이니 사람을 하늘처럼 대하라 누가 이 나라의 왕비를 죽였는가 우리의 임금도 황제이며, 더 이상 조선은 그 어떤 나라의 속국이 아니오 개, 돼지 새끼만도 못한 각 대신은 족히 책망할 여지도 없으려니와 빚을 갚아야 나라가 산다! 나는 일본의 재판을 받을 이유가 없다 오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을 선언하노라 일본군은 독 안에 든 쥐다 총알이 없으면 돌이라도 던져라 종로 경찰서를 폭파하라! 우리가 조센징이면 네놈들은 쪽발이다! 일본 천황의 마차에 폭탄을 던져라 선생님, 모두 죽이지는 못했지만 시라카와는 죽였습니다 내 가슴에 일장기를 지워라 선생님이 일본어를 쓰는 학생에게 벌을 주었다 납코작전, 일본군을 교란시켜라 히로시마의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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