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발간사 - 개인의 기억에서 역사의 기억으로 해제 - 이 증언집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강정순 / 시집 잘못 간 죄가 내란죄? 이보연 / 쌀 한 되랑 돈 30원 내었다고 했어 김춘배 / 당신은 시효가 없소 양근방 / 말해서 몰라, 내가 겪은 세월을 강상문 / 누가 보상을 하라는 사람이 이수과? 부성방 / 판검사 얼굴 한번 본 적 없어 양경찬 / 우리 나인 고생만 헌 거라 정기성 / 하늘이 도운 목숨, 법이 앗아간 인생 강서수 / 안 받아본 고문이 없는 사람이야 양규석 / 사람 있는 데는 안 가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