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을 보여주십시오. 그러면 믿겠습니다 2. 하나님이 선하시다면 왜 이 세상의 악을 그대로 두십니까? 3. 죄 지을 것을 아셨다면 하나님은 왜 우리를 만드셨나요? 4. 하나님이 지금도 말씀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5. 진실하고 착하고 최선을 다하면 모두 구원받는 것 아닌가요? 6. 천국에 안가도 크게 문제될 것 없잖아요? 죽은 이후의 문제인데… 7. 나는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8. 왜 나에게 예수님이 꼭 필요하며 믿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9. 왜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께 가는 유일한 길이 됩니까? 10. 어떻게 사람으로 태어난 예수님이 하나님이 될 수 있습니까? 11. 예수님을 그렇게 간단히 믿고 영접해서 과연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12. 천국이 실제로 있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나요? 13.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습니까? 14. 왜 예수님이 세상에서 가장 기쁜 소식이 됩니까? 15. 성경은 너무 비과학적이고 허무맹랑한 이야기 아닙니까? 16. 인간이 쓴 성경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이 될 수 있습니까? 17.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두 지옥 가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너무 불공평한 것 아니에요? 18. 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연약한 인간을 지옥에 보낼 수 있습니까? 19. 단지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 예수를 믿는 것은 너무 욕심 내는 것 아닌가요? 20. 예수님이 참된 진리라면 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를 믿지 않습니까? 21. 다른 나라 사람인 예수님이 어떻게 나와 상관이 있단 말입니까? 22. 우리가 잘 알지도 못하는 아담이 지은 죄와 2000년 전에 죽으신 예수님이 지금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23. 한 사람의 죽음이 어떻게 인류의 모든 죄를 용서할 수 있습니까? 24. 나는 지은 죄가 너무 많아서 감히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없습니다 25. 기독교는 제사도 드리지 않는 불효의 종교 아닙니까? 26. 창조론보다 진화론이 더 과학적이지 않아요? 27. 왜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까. 듣기에 아주 거북합니다 28. 믿고 싶은데도 잘 안 믿어집니다 29. 가장 확실히 믿을 것이 나 자신 말고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30.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전혀 불편함이 없는데 왜 믿어야 합니까? 31. 참 신이 기독교의 하나님인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32. 나는 특별히 큰 죄를 지은 것도 없는데 왜 지옥에 가야 합니까? 33. 저도 언젠가는 믿을 테니 더 이상 강요하지 마세요 34. 믿어 보았자 지금과 별로 달라지는 것이 없고 오히려 더 장애요인이 많을 것 같습니다 35. 나쁜 일을 해도 예수만 믿으면 천국 간다는 것을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36. 나도 힘들 때는 하나님을 부르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믿는 것 아닙니까? 37. 당장 먹고살기도힘든데 어떻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까? 38.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도저히 믿을 수 없습니다. 신은 인간이 연약해서 만든 우상 같은 것 아닙니까? 39. 예수를 믿는 사람도 안 믿는 사람과 별로 다른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굳이 예수를 믿어야 하나요? 40. 지금 이 상태로도 행복하고 부족함이 별로 없는데도 예수를 믿어야 합니까? 41. 몇 번 믿으려고 했으나 마음에 감동이 오지 않아서 믿지 못하겠으니 그냥 내버려두십시오 42. 믿고 안 믿고는 별 차이가 없고 오직 마음만 바르면 되지 않습니까? 막연하지만 그런 사람은 천국에 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43. 천국에 가고 안 가고보다 지금의 세상만 잘살면 되는 것 아닙니까? 44. 어차피 믿음으로 천국에 간다면 죽기 직전에 믿는 것이 훨씬 낫지 않습니까? 45. 교회 다니는 사람이 더 위선적이고 죄를 짓는 사람이 많습니다 46. 저는 하나님이나 교회에 관심이 없으니 제발 강요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종교의 자유를 무시하는 행위 아닙니까? 47. 모처럼 쉬는 일요일이므로 이날만은 좀 푹 쉬고 싶습니다 48. 교회에 다니면 금해야 하고 포기해야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49. 여러 가지 정리할 것들이 더 시급합니다. 그것은 먼저 해결하고 교회에 가겠습니다 50. 너무 바빠서 교회에 갈 시간이 없습니다 51. 저는 교회 다니는 사람에게 사기와 피해를 당했습니다 52. 교회에 나가면 가정에 어려움이 생깁니다 53. 하나님을 믿지 않고도 잘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그렇죠? 54. 교회에 나가면 가정에 불화가 생기기 때문에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 55. 교회를 대표하는 목사님과 장로님에게 아주 실망했습니다 56. 저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을 많이 괴롭혔는데 그런 제가 어떻게 교회에 나갈 수 있습니까? 57.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사업에 실패하고 병들고 일찍 죽습니다 58. 내가 좋아하는 술과 담배를 금하기 때문에 교회에 다닐 수 없습니다 59. 교회 나가면 자연히 세상의 재미를 얻을 수 없고 세상 친구들이 떨어지게 됩니다 60. 교파가 너무 많습니다 61. 밤에 보면 교회 십자가가 너무 많습니다 62. 자칫 이상한 광신도가 될까 싶어서 교회에 나가지 못하겠습니다 63. 착하게 살며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까? 64. 교회에 적응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을 것 같고 과연 믿음생활을 잘 지속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65. 교회에 나가면 너무 귀찮게 하고 시간을 빼앗아 갑니다 66. 일요일에 직장에 나가야 하므로 주일을 지킬 수 없습니다 67. 교회가 사회의 소외된 곳에는 관심이 없고 이익과 욕심을 채우기에만 바쁜 것 같습니다 68. 저는 지금 유흥업을 하고 있는데 그런 제가 어떻게 교회를 나갈 수 있습니까? 69. 집에서 기독교 방송을 들으며 혼자 예배드리고 마음으로 기도하면 되지 꼭 교회에 나가야 하나요? 70. 길거리나 지하철에서 전도하는 모습이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꼭 남에게 해를 주면서까지 그렇게 해야 합니까? 71. 교회가 너무 부자를 선호하거나 헌금을 강요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72. 교회가 너무 시끄럽습니다. 조용할 수 없나요? 73. 기업화된 교회의 모습에 환멸을 느낍니다 74. 교회에 다니면 고리타분하고 재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75. 헌금을 내게 하고 그 명단을 주보에 공개하는 것이 싫습니다. 꼭 그렇게 남에게 보여야 합니까? 76. 십일조를 내야 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77. 부와 지위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는 것 같아 교회 가기가 싫습니다 78. 교회에도 세상처럼 목사, 장로, 집사 등 계급이 있는 것 같아 싫습니다 79. 신성한 교회에서 젊은이들이 어떻게 연애를 할 수 있습니까?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80. 교회에 빼앗기는 시간이 너무 많을 것 같습니다 81. 자칫 광신도나 이단, 사이비로 갈까 봐 걱정됩니다 82. 아무리 봐도 저는 교회 체질이 아닌 것 같습니다 83. 하나님을 너무 믿다가 가정을 팽개치게 되면 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