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잡아야 할 우리 역사 37장면 1

역사문제연구소 | 역사비평사 | 1999년 01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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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많은 사람들이 일본 교과서의 한국사 왜곡 파동을 기억할 것이다. 일본정부나 일본인이 한국역사를 왜곡하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도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 그러나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역사를 크게 왜곡해 왔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더욱 날카롭게 비판해야 할 것이다. 과거를 보는 우리의 시각도 이젠 달라져야 한다. 모든 것은 진실 앞에 굴복하게 된다. 우리가 자신을 가지고 왜곡된 역사를 진실 그대로 직시하려고 할 때, 그 역사는 성큼 성숙된 역사로 전진하게 할 정신의 양식을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여기는 역사의 사건들 중에서 진실을 감추고 있었던 37개 사건(1권 19사건, 2권 18사건)을 선별하여 진실을 규명하고 있다.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목차소개

책을 펴내며 한말ㆍ일제시기-'애국'인가 '매국'인가 '애국계몽운동' 잘못 알고 있다 초기 미국 선교사들은 무엇을 전파하였나 교과서의 독립협회 서술은 잘못되었다 3ㆍ1운동에서 33인은 '민족대표' 인가 '민족대표' 33인은 왜 비폭력을 주장하였나 브나로드 운동 누가 왜 하였나 일제하 조선ㆍ동아일보는 민족지였나 상해임정ㆍ이승만 정권을 바로 알자 '임시정부'의 이념과 노선 이승만 정권의 '임시정부 법통계승론' 비판 이승만 외교독립론의 실상 1949년 국회프락치사건의 진상 이승만 정권기 미국 경제원조의 본질 해방전후-8ㆍ15 유엔 그리고 분단 8ㆍ15는 진정 해방의 날인가 우리에게 유엔이란 무엇인가 신탁통치 반대운동은 분단ㆍ단정노선 박헌영 '미제간첩'설에 대한 한 의견 여운형 일제협력설에 대한 해명 친일파ㆍ독립운동가에 대한 대접 바뀌어야 한다 독립유공자 다시 선정해야 한다 동작동 국립묘지에 묻힌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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