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자본독재, 관료독재와 언론의 결합 1. 동강댐 논쟁과 정보 공개 2. 지하철 파업 보도의 심리전 기법 3. 자본독재, 관료독재, 개혁독재의 충돌 4. 국제 관계와 언론의 간극 계산 5. 언론과 정부와 시장의 삼각관계 6. '은행-정부' 관계가 '투신사-정부'로 전환 7. 투자열풍은 통화가치 하락 8. 는 왜 보수지인가 9. 지식기반사업이라는 이데올로기 10. 정상회담에 집착하면 강경보수 11. 예고성 해설이 진실을 은폐한다. 제2장 편집에 따라 기사 내용은 천차만별 1. 신문은 전쟁 분위기를 어떻게 자아내나 2. 외국에서의 법원 판결은 어떻게 변조되나 3. 보스워스 대사 금강산 갈까 4. 한 지면에 두 가지 사실 5. 경제 정책은 양면성이 있어 수식어에 따라 해석이 전혀 달라진다 6. "미국 기업인들이 쓴 학국 개조론"은 한국 언론이 만드나 7. 서해 교전 사태에서 신문의 편법 처리 8. 는 미국 공화당 기관지인가 9. 1/4분기 한국 경제 지표에 대한 각 사의 해설기사 비교 10. 균형 있는 편집이라는 의미의 허상 11. 신문 기사는 브리핑용이 아니다 12. 시의성을 강조한 기획 기사가 고작 익명에 의존 13. 같은 신문에 며칠 사이로 정반대의 논조 게재 14. 같은 날짜 신문에 같은 인물이 두 가지 입장 15. 1면과 뒷면 기사가 내용이 다르다. 16. 산업자원부 장관의 발언 오보 사태 17. 개각 파동과 언론의 편견 제3장 불안 조성, 경제 파산 그리고 햇볕 1. 북한 경제 파산 프로그램과 미사일 2. 페리보고서와 언론 파동 3. 자유시장경제 강제 이식이 관건 4. 군축과 군비 증강에 대한 이중 잣대 5. 경제냉전주의에 젖은 한국 언론들 제4장 경제 기사 뒤집어봐야 바로 보인다 1. 금리 변동에 대한 연막 전술 2. 경제 자문관이 직접 주식 투자 3. "거품 소비"와 국가경제 이데올로기의 거래 4. 고금리와 고수익의 상관관계 5. '인터넷주가 폭락'의 주범은 언론인가 6. 정보화 업종의 주가 조작 7. 편견이 끼여든 사설은 결론이 뒤바뀐다 8. 내용과 형식이 일치되지 않는 기사 해독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