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옥수 신창원

이정훈 | 새로운사람들 | 2001년 11월 1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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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제 신창원 신화에 마침표를 찍는다! 시사저널 이정훈 기자의 집념어린 신창원 대추적 1년 6개월! 한 범죄인에 대해 이만큼 해부한 책은 이제껏 없었다. 취재를 시작하면서 그는 부산 교도소를 비롯 평택, 아산, 천안, 김제, 성주 등 신창원의 흔적이 있는 곳이면 어디라도 달려갔고, 신창원과 조금의 인연이라도 있는 사람이면 닥치는 대로 만났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만도 50여명! 그의 취재는 두 발과 땀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과학적 분석에 근거한 신창원 검거 시나리오 한국추리문학 대상 수상자 백휴의 날카로운 검거 시나리오는 이 책의 흥미를 높여주며, 연보살, 평택할머니 등의 예언 또한 예사롭게 넘길 수 없는 부분이다.

저자소개

현 시사저널 기자. 1962년 경북 영주에서 출생하여 景福高와 연세대를 졸업했다. 1988년 조선일보사에 입사해 과 기자로 활동했다. 1995년 로 옮긴 후 현재까지 국방과 검찰 분야, 대형 사건을 집중 취재하고 있다. 탐사보도가 주특기로 2차 오대양 사건 발생 때 상당수의 언론이 타살 쪽으로 사건을 몰고 갔으나, 오대양 생존자와 감식반부터 철저히 취재해 자살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아가동산 사건 때는 검찰이 살인 혐의로 기소했으나 철저히 자살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아가동산 사건 때는 검찰이 살인 혐의로 기소했으나 철저한 현장 추적 끝에 1심 법원보다 먼저 살인 부분은 무죄임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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