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글 /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주님의 일꾼이 되기까지 일어났던 몇 가지 일들(강옥남) 내가 전도한 사람이 사모가 되다(강정선) 세계 선교에 눈뜨게 되다(강흥기) 내 삶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고영만)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공성애) 수정교회를 통해 받은 하나님의 은혜(김경옥) 오랜 방황 끝에 걷게 된 목회자의 길(김명환) 내게 주신 비전을 생각하며…(김봉린) 아버지를 112에 신고하다(김성수) 중등부 교사를 하며 깨달은 것(김잔디) 친정 식구들을 위해 오늘도 기도합니다(김정심) 아들의 아픔을 통해 받은 은혜(김춘선) 큰 수술을 세 번이나 받는 큰 병을 통해…(김효중) 네팔로 간 우리 집 피아노(명재현) 총력전도 초청잔치에 163명을 초청하다(문예순) 주님! 감사합니다(박복순) 나를 명지 성모병원에 보내신 이유(박영이) 혹이 없어진 것만이 기적이 아니다(박영진) 수정교회가 아니면 안 되었던 일들(배정숙) 기관지 확장증으로 앞으로 5년밖에 못 산다는…(설종복) 남편 전도를 위한 20년 동안의 기도(소미경) 카드 빚에 얽힌 언니를 통한 깨달음(양미란) 확실히 네가 나를 믿느냐?(오성임)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한 두 가지 사건(오승희) 아름답게 삶을 마감하신 나의 어머니(육종탁) 유방암이 낫고 건강해지면 전도에 힘쓸게요(이국화) 환란은 하나님의 초청장(이동련) 내가 성도가 되기까지 무슨 일이 있었나?(이영수) 하나님의 은혜 속에 걸어온 사모의 길(이은자) 그토록 찾아다닌 하나님은 내 안에 계셨다(이자희) 폐암 4기 판정을 받고…(임연락) 내 평생 잊지 못할 조일래 목사님(임원기) 나에게 다가오신 예수님(장명희) 주일학교 교사 직분을 얻기까지…(전하희) 아이가 우리 따라 지옥에 가겠다는데…(정선영) 주님, 제 남편을 꼭 장로로 만들어 주세요(정정자) 하나님을 만난 후 행복해진 나의 삶(조일래)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최외경) 창호야, 나를 위해 목숨을 내놓을 수 있느냐?(최창호) 수정교회는 나에게 은혜로운 터전이다(홍순모) 나의 고백(다니로 데이릿) 나의 두번째 삶(마리아 레오니다 빌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