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가 없어도 이렇게 없을 수 있을까? 억세게 운 없는 팔자를 가지고 세상으로 나온 정민. 백일날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시작된 그의 불운은 끝이 없다. 그러다 결국 회사에 끼친 막대한 손해를 물어주기 위해 부모가 물려준 유산까지 날린 뒤, 쫓겨나 백수가 되는 최악의 불운까지 겪은 그는 어느날 한 노인에게서 운명의 돌을 구입하게 되는데…. 그 이후 이상한 세상과 현실을 오가게 된 그의 삶은 180도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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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서로 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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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제17장 영주님, 영주님, 우리 영주님 제18장 이것은 마정 제19장 피곤한 이중생활 제20장 불꽃놀이 제21장 생명의 샘… 이건 뭐? 제22장 주군의 특별함 제23장 용가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