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가 없어도 이렇게 없을 수 있을까? 억세게 운 없는 팔자를 가지고 세상으로 나온 정민. 백일날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시작된 그의 불운은 끝이 없다. 그러다 결국 회사에 끼친 막대한 손해를 물어주기 위해 부모가 물려준 유산까지 날린 뒤, 쫓겨나 백수가 되는 최악의 불운까지 겪은 그는 어느날 한 노인에게서 운명의 돌을 구입하게 되는데…. 그 이후 이상한 세상과 현실을 오가게 된 그의 삶은 180도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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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서로 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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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제12장 기사라고 칼만 휘두른다? 제13장 지금은 스스로 변화할 때 제14장 들어 치나 메치나 마찬가지 제15장 날아라, 슈퍼보드! 제16장 영주가 되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