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에게 전하는 말
세상에 하나뿐인 둘만의 북클럽 『안전함을 향하여』
사람들은 아무 일 없다는 듯 등 돌리고 『사마라에서의 약속』
행복은 아니고, 고통도 아니다 『비움에 대한 일흔 가지 시가』
엄마의 기분 좋은 비밀 『마저리 모닝스타』
조금이라도 빛이 비쳐들기 전까지는 『호빗』
엄마의 인생을 바꿔놓은 헌책 한 권 『하루하루를 살아갈 힘』
아프가니스탄 도서관 프로젝트 『피플 오브 더 북』
누가 내 심정을 알아줄까요? 『나는 슬픔에 잠겨 있어요』
그것이 바로 할머니가 사랑했던 책이야 『일반적이지 않은 독자』
자신의 행복을 수호한다는 것 『도마뱀 우리』
전혀 아프지 않다는 거짓말 『브랫 파라』
그 책을 꼭 읽어봐야 할 사람 『대륙의 이동』
두려움 없는 실천과 진정한 용기 『인생의 베일』
치료를 멈춰야 할 때가 되면 『대성당의 살인』
이 정도면 아무것도 아니잖아 『당신이 어디를 가든 거기엔 당신이 있다』
어떻게 외로울 수가 있니 『마음』
우리는 모두에게 모든 것을 빚지고 있다 『소금 가격』
최악을 예상하되 희망은 버리지 말아야 해 『망설이는 근본주의자』
우리는 바다소를 보았다 『상실』
내 마지막 파티 『올리브 키터리지』
일하면서 세 아이를 키웠기에 『우리 같은 여성들』
엄마가 눈을 감으면 『프랑스 조곡』
나도 글을 쓰고 싶구나 『망고 한 조각』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고슴도치의 우아함』
책을 하나 쓰려고요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제가 한번 안아드려도 될까요? 『브루클린』
‘마지막’은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내 아버지의 눈물』
이별의 시간 『너무 큰 행복』
◆후기 ┃ 북클럽이 준 선물
◆감사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