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 박유안
박유안은 바람구두 출판사를 만들고 요즘은 알트 출판사에서 책 만드는 일을 하는 그는 ‘까칠해도 친절하게’가 삶의 모토이다. 건축, 도시를 공부하던 젊은 시절 펴낸 『포스트모더니티의 조건』 이래 많은 책을 번역했다. 특히 “쟌 모리스를 번역한 작가”로 기억되길 바라는 만큼, 쟌 모리스의 『50년간의 유럽여행』, 『50년간의 세계여행』(1, 2권) 등을 번역했고, 데이비드 니콜스의 전작 『원 데이』도 우리말로 옮겼다. 번역 외에도 참여연대 기관지 <참여사회>에 통인 인터뷰, ‘책 속의 이 한 줄’ 등 북 칼럼을 쓰기도 한다. 밤엔 주로 ‘땅고’를 추며 논다. 맘 놓고 춤 출 좋은 세상을 염원한다.
서문 _ 모든 아픔은 성장의 씨앗이다
1장 내 마음 들여다보기가 왜 중요한가?
마음 들여다보기, 자기애의 시작이다
모든 일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내면을 들키고 싶지 않은 이유
누구에게나 말할 수 없는 아픔과 상처가 있다
상처를 받을지 말지는 나의 선택에 달렸다
나 자신에게 질문하기
감정 선택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
말과 행동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
2장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누구나 인정 받고 싶어 한다
우리는 고난의 과정에서 성장한다
자신에 대한 관점 바꾸기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라
내가 나를 아낄 때 세상도 나를 귀하게 여긴다
다름을 인정할 때 참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
3장 마음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 선택법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용기를 가져라
마음도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온전히 세상과 마주하기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가져라
나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모두의 호감을 사기 위해 애쓰지 마라
익숙한 감정을 거부하라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판단하라
4장 마음을 이해하면 감정을 선택할 수 있다
마음을 이해하면 감정을 선택할 수 있다
잘되는 사람은 감정 선택이 다르다
마음에도 휴식이 필요하다
나는 더 이상 내 감정을 방치하지 않는다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나를 괴롭히는 감정을 정리하라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기 속도대로 살아라
인생은 감정 선택에 달렸다
5장 당신은 이미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다
나에 대한 편견은 내 마음에 달렸다
마음 습관만 바꿔도 인생은 변할 수 있다
내 인생은 지금, 여기에서 시작된다
내 마음의 주인으로 살아라
어떤 순간에도 행복할 수 있다
언제나 해답은 마음에 있다
당신은 이미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