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태양이 필요한 지친 청춘들에게 바치는 긍정 명언

권 희 선.

대전의 한 종합병원의 간호사이자 작가, 소설가.
새로운 도전을 즐기며 인생을 즐기는 그녀.
에세이, 소설에 이어 틈틈이 시를 쓰며 시간을 보내는 문학소녀이다.

100일간 꾸준히 쓴 감사일기를 묶은 첫 에세이 <서른에 알게 된 기적의 비밀> 출간을 시작으로 꾸준히 책을 집필하고 있다. 9년간 종합병원 간호사로 일하면서 환자들과 함께 한 희노애락이 담긴 <어느 간호사의 고백>이 의료계에 종하사는 많은 분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소설로는 간호사와 재벌 2세의 로맨스를 다룬 <야이연아!>가 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꿈꾸는 낭만고양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