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강대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서강대 입시를 집중분석,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서강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서강대는 올해 학종을 대폭 확대하고 인문/자연계열 간 구분을 없앤 특징입니다.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데 물론 지원에서부터 계열구분을 없앤 점은 서강대가 개교이래 꾸준히 다전공제도 강조해왔고, 현재 다전공 자율전공 학생설계전공 등 다양한 방법의 학문간 융합을 기해온 데 기인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함께 기존 경쟁력을 극대화한 교육체제를 입시에서도 선보인 셈이지요.
베리타스알파는 e-Book 발행을 통해 올해 10명 중 8명을 수시모집으로, 10명 중 5명을 학종으로 모집하는 서강대 입시를 집중 분석, 수요자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학종에서 중요한 서류와 면접에 대해 책임입학사정관의 조언을 따라 대비법을 살펴 봅니다. 특히 모집단위별 충원율을 살펴, 지원경쟁률보다 크게 하락하는 실질경쟁률까지 고려해 합격으로 가는 길을 더듬어봅니다.
요강엔 밝혀지지 않은 입시의 단면을 꿰뚫고 실질적 방향을 제시, 무료배포하는 이번 e-Book <2018 서강대 가는 길>의 발행이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