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책에서 알려 주지 않는 일본의 모습 1
음식물 쓰레기는 어디에 버려요?
택시 문 힘차게 ‘쾅!’
지지 않는 태양
세 가지 맛 일본 여행
part 1 첫 번째 맛 : 딸과 단둘이 떠나는 여행
소요 경비 /
엄마랑 둘이 일본 여행 갈까? /
나 왜 4살 됐어? /
엄마 혼자 타 볼래요 /
엄마가 업어 줄까? /
먹고 싶은 거, 갖고 싶은 거 다 말해 /
우리 언제 집에 가? /
Q 책에서 알려 주지 않는 일본의 모습 2
일이 있으니까 어쩔 수 없지
도시 모형인가요?
쓸고 닦고 조이고
part 2 두 번째 맛 : 온 가족 풍족하게
소요 경비 /
남편, 수고했어 /
해외여행의 반은 공항과 기내식 /
일본에 가면 제일 먹고 싶은 것 /
나는 관람차가 싫단 말이다, 요것들아! /
아빠 나 따라와 /
오코노미야키, 타코야키! /
4성급 호텔 욕조에서 빨래하기 /
여행의 완성은 야경 /
Q 책에서 알려 주지 않는 일본의 모습 3
내가 먹은 걸 왜 그쪽이 내요?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미안해
이 얼음은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정수기는 어디 있나요?
part 3 세 번째 맛 : 온 가족 가난하게
소요 경비 /
또다시 10년, again 후쿠오카 /
자전거가 무서워 /
쉬었다 가자 /
글로벌 마인드란 /
벤또가 좋아 /
외국에서도 발하는 무료 체험의 촉 /
엄마, 내가 낼게 /
셋이 여행 온 것처럼 /
우리 집으로 엽서 보내기 /
나가사키 안녕, 일본 안녕 /
Q 책에서 알려 주지 않는 일본의 모습 4
버스 고장 난 거 아니에요
차 안 오면 그냥 건너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입은 거지?
이 쓰레기 다 어찌하려고요?
일본은 자전거 천국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