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고로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 (리네 데카르트, Rene Descartes)
그의 명상은 계속될 것이다 (블라이스 파스칼, Blaise Pascal)
신에 취한 무신론자 (바뤼흐 스피노자, Baruch de Spinoza)
인류의 자랑이 임무를 마치고 (아이작 뉴턴, Issaac Newton)
별빛 반짝이는 하늘과 내 마음속의 도덕률 (임마누엘 칸트, Immanuel Kant)
아무 말도 새기지 않은 검은 대리석 묘비 (아더 쇼펜하우어, Arthur Schopenhauer)
이제 나는 명령한다. 그대들 자신을 발견할 것을! (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Nietzsche)
그의 이름에 은혜가 있기를 (하인리히 페스탈로치, Heinrich Pestalozzi)
당신이 가신 후 우리는 빛 가운데 삽니다 (데이비드 리빙스턴, David Livingstone)
영혼은 신에게, 육체는 대지로 (미켈란젤로, Michelangelo)
묘비명이 아닌 음악으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음악은 이곳에 소중한 보물을 묻었다 (프란츠 피터 슈베르트, Franz Peter Schubert)
그러나 다시, 또 다시 시도해서 성공했다 (게일 보든, Gail Bordne)
상상력, 큰 희망, 굳은 의지 (토마스 앨바 에디슨, Thomas Alva Edison)
나보다 현명한 사람을 (앤드류 카네기, Andrew Carnegie)
여기 이 사람이 남긴 눈빛은 (루돌프 발렌티노, Rudolph Valentino)
지금도 아직 그것을 위해서 (제임스 딘, James Dean)
에필로그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