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심광섭, 송병구
1. 나를 못 박아라
“내가 멍에를 지겠다.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라”
변선환, 나의 호모 사케르│신익상
변선환 교수 출교재판 견문기│윤병상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라”│신경하
“나는 그저 할 일 한 거야”│이춘직
가끔씩 그리움에 젖습니다│故 박흥규
“그 어느 것에서도 절름발이가 되지 말라”│이부섭
2. 자유, 정의 그리고 사랑
“사랑과 정의를 행하는 올바른 실천이야말로 올바른 교리의 본질이다”
변선환 학장님, 뵙고 싶습니다│홍남희
변선환 선생님과 얽힌 다섯 가지 에피소드│김준형
변 선생님과 감청정신│최병천
참 멋진 사람을 그리며│김기석
학장님, 박사님, 우리 선생님!│전병식
“우래옥에서 냉면 먹자”│진광수
꼭 그래야 했을까│차흥도
가끔은 보고 싶은 선생님│장현구
바보가 박사가 됐습니다│박도웅
추임새의 달인 변선환 선생님│이정훈
“냉면 한 그릇 하자우야”│안성영
“여보세요?”│장위현
3. 웨슬리 교정에서
“나는 웨슬리주의자다”
“너 요즘도 공부하니?”│박인환
선생님의 보자기│이은재
제자라 불리고 싶다│신화철
변선환… 나에게 그는?│최태관
저 높은 곳을 향하여│김정숙
잊지 못할 강의│곽노윤
추억은 꽃이 되어│김영복
들장미를 그리며│김정두
변선환, 감신의 교부│이경호
서당교육과 비밀문서│오성주
늘 그립고 소중한 선생님을 기리며│엄상현
추회│김선하
미소가 아름다우셨던 학장님│박해정
4. 학문의 길, 한 분 선생님
“참된 신비주의와 명상은 세속세계의 성화와 그 구원에 있다”
하이데거의 사유의 길에서 만난 변선환 교수님│김고광
변선환 선생님을 그리워하면서│김승철
영원한 젊은이 변선환 박사님을 기억하며│권진관
“등록하고 오늘부터 강의 들어”│지승원
내 안에 학문의 불꽃을 지펴 주신 참 스승│김흥규
변선환 교수님, 김광배 형, 나의 신학│한규준
고 일아 변선환 선생님을 추모하며│오명동
성사가 되신 선생님│심광섭
변선환 선생님과 마지막(?) 제자│조병철
선생님, 그리운 변선환 선생님│이세형
5. 독백이 아닌 대화의 시대
“오늘 우리는 독백의 시대에서 대화의 시대로 옮겨진 새로운 시대를 살고 있다”
진리에만 복종하고 굳게 선 학자│김경재
일아 변선환 교수님과 여해 강원용 목사님│강대인
신학의 삶의 자리를 알려주신 선생님│채수일
뜻으로 만나니 이 아니 좋은가! 예수와 바울, 변선환과 오늘│이한영
침 튀기는 선생님이 그립습니다│한인철
변선환 교수님을 기억하며│서동은
어느 아름다운 낙엽에 관하여│손성현
선생님이 다시 새롭다│송순재
종교(와)신학의 둥지에 살며│정희수
존경하는 변선환 박사님을 그리며│손규태
6. 참 해방의 영성으로
“해방의 실천은 해방의 영성이란 물을 마시면서 생동한다”
선생님이 즐겨 부르시던 노래 ‘여름의 마지막 장미’│최영실
선생님, 변선환 선생님│안희선
늦은 인사지만, 스승 변선환 선생님께 드리는 마음의 편지│서창원
참된 ‘목회자’ 변선환│장왕식
변선환 선생님이 영성신학을 하셨다면│최대광
“나도 제자입니까”│이덕주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것을 꿈꾸십시오!│이민재
변선환 선생님을 회고하며│최범철
난, 평범한 휴머니스트│이주현
피히테, 니어링, 그리고 변선환│이찬수
변선환 선생님과 우리 부부, 그리고 한국여성신학│이은선
벽을 넘어, 광활한 영성의 바다로│고진하
7. 다시 맨 발로 서서
“종교개혁은 계속되어야 한다”
변선환아키브의 처음과 마지막, 그 끝없는 시작들을 기억하며│박일준
스크럼│송병구
변선환 선생님을 기억하면서│최순양
지적 정직성과 대화를 위한 순교자, 변선환│박성용
멍에와 명예 사이에서│이정배
변선환 저술 목록│김영명
일아 변선환 어록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