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임말 대소동

학교는 즐거워 10

글 박혜숙 / 글 정경아 | 키다리 | 2013년 12월 0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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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외계인이 되어 버린 나대기의 ‘올바른 언어 습관 되찾기’ 프로젝트 『줄임말 대소동』. 줄임말로 인해 반에서 친구들에게 우쭐했던 나대기가 순식간에 외계인으로 놀림 받게 되는 하나의 사건을 그려낸 동화책이다. 줄임말을 사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줄임말 사용의 문제점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박혜숙은 단국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습니다. 1999년 아동문예문학상, 샘터동화상을 받으면서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동화와 아동문학평론을 하며, 책 속에 파묻혀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들려줄 재미나고 멋진 이야기를 상상하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몽골 촌놈과 책 읽어 주는 마귀할멈』, 『깜빡 깜빡 깜빡이 공주』, 『거짓말은 왜 할까요?』, 『나는 내가 참 예뻐』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정경아는 10년 동안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다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감동을 주고 싶어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오공이 학교에 가다』, 『그 집에서 생긴 일』 등이 있습니다.

목차소개

이상한 나라
바른 말 쓰기 대작전 1
‘줄임말’의 정체를 파헤쳐라!
비밀 작전이 시작되다
용수를 이기다
바른 말 쓰기 대작전 2
왜 바른 말을 써야 할까?
쓰면 쓸수록 재미있는 줄임말
싫어, 다 싫어!
바른 말 쓰기 대작전 3
올바른 언어 습관을 기르자!
모든 것이 들통 나다
바른 말 쓰기 대작전 4
이럴 땐 이렇게 말해 봐!
외계인이 된 나대기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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