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아이가 있어 더 멋진’ 열다섯 집을 만나보세요
The House of Sihyun and Sia
네 식구에 알차게 최적화된 공간_시현이와 시아네 집
The House of Woojin
엄마 손으로 만든 세상에 둘도 없는 공간_우진이네 집
The House of Jia
오랜 시간 공들여 꾸민 따뜻한 둥지_지아네 집
The House of Ludia and Luho
책과 함께라서 더욱 빛나는 곳_루디아와 루호네 집
The House of Hajune
자연과 책을 곁에 둔 미니멀 타운하우스_하준이네 집
The House of Chanhwi and Ahwi
마당 품은 집이 가져다준 행복!_찬휘와 아휘네 집
The House of Jiwon
셀프 레노베이션으로 완성한 색깔 있는 공간_지원이네 집
The House of Shiho
여백이 있어 편안하고, 담백해서 더 멋스러운 곳_시호네 집
The House of Hane and Jane
트렌드세터 엄마가 꾸민 조금 특별한 빌라_해인이와 재인이네 집
The House of Hajin
가구의 힘이 돋보이는 시크한 공간_하진이네 집
The House of Yoonseong
30평대 아파트에 담아낸 아기자기한 북유럽 스타일_윤성이네 집
The House of Yoon-A
꿈을 현실로 재현한 마당 넓은 주택_윤아네 집
The House of Yeji and Mingyu
미니멀한 집 안으로 엄마가 불어넣은 온기_예지와 민규네 집
The House of Shinbee
아이가 있어 디자인 가치가 더욱 빛나는 ‘빌라 꼬르뷔’_신비네 집
The House of Jinho and Jingyeong
아이와 함께 나이 들어가는 숲 속의 보금자리_진호와 진경이네 집
Epilogue 이 책의 마지막 ‘아이가 있는 집’, 준우네 집을 소개합니다
Plus Info. 1 '아이가 있어 더 멋진 집‘을 위해 꼭 가봐야 할 인테리어 숍
Plus Info. 2 우리 집 레노베이션, 누구에게 맡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