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홍경선 외 82명 | 쿰라이프게임즈 | 2017년 07월 24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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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난생 처음.

처음이라는 단어는 시간적으로나 순서상으로 맨 앞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모든 처음은 새롭고도 새롭기에 다양한 감정들이 가장 생기 있게 스며들 수밖에 없다.

인생의 수많은 처음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가장 복잡 미묘하고도 강렬한 경험은 바로 첫사랑이다.
학창시절 교생 선생님께 반 아이들 모두 함께 입을 모아 요청하는 것이 "첫사랑 이야기해주세요"인 경우가 많
다.

풋사랑이든 짝사랑이든, 코미디물이든 멜로물이든, 어떤 내용을 담고 있더라도 첫사랑 이야기는 항상 재미
와 공감을 보장한다.

나의 이야기를 포함하여 다수의 첫사랑 장면이 담긴 이 책은 어쩔 수 없이 매력적이다.
서로 다른 나이, 성별,상황들 속에서 피어난 첫사랑들에는 어떤 독특한 향들이 깃들어 있을까?

다양한 조합들이 만들어낸 첫 번째 빅뱅들을 살짝 엿보며,
각자의 첫사랑에 대해서도 조심스레 떠올려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타인의 첫 사랑을 깊이 음미해보길 바란다.

* 인생을 게임처럼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http://www.coommlifegames.com
* 당신도 <100일게임> 에 참여하고 싶다면 http://cafe.naver.com/,mentoringforus (2기 모집 게시판)
* <100일 게임> 강의를 들어보고 싶다면 http://bit.ly/lecturecoomm

저자소개

“당신의 인생이 게임이라면,
진정으로 인생을 즐기고 있나요?”

위의 질문에 쉽게 YES 라고 답변하는 분은 많지 않지 않을 겁니다.
내가 과연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지금 힘들어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일을 선택할 때도, 새로운 사람을 사귈 때도, 매일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도.
내가 아닌 타인의 시선, 외부의 기준에 더 무게를 두고 상처를 받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다른 삶을 살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어떤 선택이 가장 좋은 선택인지 고민만 하다 선뜻 한 발 내딛기 어려울 때.
그때 해야 하는 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고개를 끄덕거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내 안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것이 먼저일 겁니다.

돈으로도,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나,
그리고 나의 인생. 태어난 환경에, 주어진 것이 없다며 불평하기보단
그 자체를 게임으로 만들어 신나게 즐기고, 세상을 누리며 살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쿰라이프게임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 <100일 게임>은
바로 이런 고민으로부터 시작됐습니다.

이 책에 참여하시는 최대 100 명의 유저 분들은
자신의인생을 게임처럼 살기 위해 모인 사람들입니다.

게임에서 레벨업을 하려면 자신이 가진 아바타를 분석하고,
미션을 수행해야 하지요.

이 분들은 ‘나’라는 인생 아바타를 분석하고,
매일 주어지는 다양한 난이도의 미션을 클리어하면서 인생 레벨업을 신나게 하고 계십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드러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만큼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인생을 재미있게 살아보겠다는 큰 열정을 품고 있기도 하지요.

글의 필체보다, 필력보다,
있는 그대로를 바라봐주세요.

인생을 게임처럼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다양한 힌트와 영감을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목차소개

목차가 없는 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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