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성공 기업을 만들기 위한 조직관리의 모든 것
Question 1. 일관성, 원칙을 지키는가?
당신의 조직은 한목소리를 내는가? - 삼성의 대형 충격 요법
기업의 미션은 파도와 같다 - 도요타와 현대가 로봇을 만드는 이유
원칙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 피터 드러커와 잭 트라우트의 가르침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따라가는가? - 사장 마음대로의 독
포지션이 많으면 책임감이 분산된다 - 겸무와 겸직의 비효율성
조직관리에는 세심함이 필요하다 - 직원 개인의 재능 발견
노력은 절대 헛되게 쓰이지 않는다 -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
사내 정치를 잘해야 하는가? - 아부보다 통하는 진심의 힘
핵심가치를 폼으로 내걸지 마라 - 표리부동의 헛발질
왜 업무 회의가 만족스럽지 못할까? - 회의 시간과 진행 방식의 문제
업무 지시는 자신의 언어로 하라 - 상부 지시라는 용어 사용 금지
팀워크로 뚫지 못할 방패는 없다 - 화려한 개인기 vs. 화합된 팀플레이
Question 2. 진정성, 진심을 다하는가?
더 이상 무서운 상사는 필요 없다 - 프로세스의 자율성 증대
단점보다 장점을 먼저 찾아라 - 숨겨진 잠재력의 발견
함께 일하는 사람을 믿고 있는가? - 진심과 감동이 일으키는 동기부여
기업 스캔들을 경계하라 - 조직의 비윤리성이 끼치는 악영향
조직이 빛나면 직원도 빛난다 - 기업 이미지가 주는 후광 효과
리더의 자격은 무엇인가? - 사장과 직원 사이에 필요한 것
왜 그 모임에만 사람들이 북적일까? -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법
솔선수범을 지키고 있는가? - 직원이 바라는 상사의 모습
실수와 사기는 다르다 - 정직한 조직을 추구해야 하는 이유
혼자 일하는 리더인가? - 직원의 잇따른 이탈과 대응법
유능한 코치는 무엇이 다른가? - 맞춤식 후배 지도의 필요성
작은 성취가 자신감을 만든다 - 과도한 목표 설정의 무리수
Question 3. 수용성, 균형을 중시하는가?
모든 일에는 음과 양이 있다 -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주의할 점
때로는 박쥐처럼 균형을 잡아라 - 상반된 상황에서 발휘하는 유연성
플랜 B를 버려라 - 배수의 진과 올인의 딜레마
말길이 막힌 조직은 재앙을 부른다 - 리더의 눈을 가리는 사람들
왜 관리자가 되길 꺼릴까? - 다양한 직무 경험의 힘
갈라파고스 증후군을 경계하라 - 자만심에 빠진 기업의 추락
인사고과 뒤에 면담을 실시하라 - 피드백 프로세스의 놀라운 효과
낮은 이직률은 조직의 자랑일까? - 기업을 건강하게 하는 순환 구조
본전이 아깝다고 무리하면 안 된다 - 적절한 순간의 사업 궤도 수정
퇴근 후 회식은 업무의 연장인가? - 관리자와 비관리자의 시선 차이
스스로 생각하는 조직을 만들라 - 리더의 지나친 개입이 부르는 부작용
보고서와 현장을 비교 분석하라 - 조직 내부의 문제점 파악
다 알면서도 쉬쉬하지 않는가? - 반대 의견을 내지 못하는 조직의 결과
주니어급 사원과 적극 소통하라 - 효과적인 사내 의견 수렴 방법
Question 4. 사명감, 놓친 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묻지 마 채용’이 가능한가? -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채용 단계
조직력은 뜨거운 전우애와 같다 - 열정이 불러일으킨 최고의 성과
어떻게 기업을 잘 이끌 것인가? - 승계 기업의 성장 조건
고스톱 쳐서 승진했습니까? - 관리자의 개입이 필요한 순간
비용 손실보다 감정 손실을 막아라 - 신입사원 교육에 임하는 마음
단기 성과에 집중해서는 안 된다 - 결과만큼 과정을 중시하는 자세
현장에서 매출이 좌우된다 - 현장 대응력의 중요성
사원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 공적인 사명감과 목표 일치
임원은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 현장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역할
최고의 퍼포먼스를 끌어내라 - 강점이 다른 직원의 역량 계발
축적된 지혜의 값어치는 얼마일까? - 지식과 노하우를 쌓는 힘
너무 높은 기대치가 불신을 낳는다 - 상하관계에서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
Question 5. 감수성, 이해하고 배려하는가?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하자 - Face to Face의 동기부여
같이 일하지 않으면 절대 모른다 - 아는 후배와 아는 선배의 착각
스스로 선택하게 하라 - 조직관리와 통제의 환상
행동도 병균처럼 전염된다 - 좋은 태도의 중요성
천국으로의 출근을 꿈꾸다 -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과제
만일 어린 후배가 팀장이 된다면? - 나이와 경험 vs. 능력과 도전
직원도 회사 밖에서는 고객이다 - 존중과 감사의 마음 품기
헌신을 아끼지 않고 있는가? - 나를 따르는 사람들을 향한 배려
그 자리에 오르기 전에는 알지 못한다 - 직급이 올라갈수록 커지는 중압감
도움 없이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 조직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움직이는 힘
자존심은 집에 두고 출근해야 할까? - 일에서 받은 상처를 회복하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