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성경 66권을 시집 한 권 분량으로 압축해낸 서사시이다. 단순히 하나님을 찬양하거나 신앙을 고백하지 않고 성경을 문학적으로 풀어가며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지병으로 고생하는 와중에도 완성해낸 《빛의 노래》는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곧 말씀’이라는 저자의 신앙관을 그대로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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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계간 크리스찬문락 수필 부문 입상
·월간 한맥문학 시 부문 입상
·월간 시사문단 시 부문 입상
·저서 : 시집 아리아
시집 이 가을엔 여행을 떠나고 싶다
시집 생명의 노래
산문 할아버지 나랑 놀아요
시집 천국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