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혈자리 이야기』를 출판하며… _08
제1장 나의 이야기
1. 침술(鍼術)에 관한 침돌이의 생각 _12
2. 침술(鍼術)과 내 가족 이야기 _16
3. 항암과 소쿠리 뜸 _23
4. 간접뜸과 배꼽 _28
5. 주역(周易)과 나 _31
6. 침술(鍼術)을 배우게 된 계기 _34
7. 암 경험자란? _39
8. 정답(定答)이 있을 수는 있지만, 정답(正答)은 만드는 거다 _43
9. 생각하지도 않았던 약의 부작용 _45
10. 스트레스와 닌텐도 _48
11. 큰 거1, 작은 거1, 정상 변 _50
12. 한여름 폭염 속에도 소쿠리 뜸을 한다 _53
13. 남자 환자의 보호자 _57
14. 수많은 검사와 AFP수치 _60
15.간암수술과 임맥(任脈) _63
16. 병원 응급실 _69
17. 소쿠리 뜸과 침술 체험기 _73
18. 아버지의 아들인 나와 침돌이 아빠인 나 _76
19.나는 강호파(江湖派)인가? _79
20.나는 인플루언서(influencer)인가? _83
21. 친구와 친구 어머니, 나의 제자가 되다 _87
제2장 혈자리 이야기
1. 경락(經絡)은 길이다 _92
2. 간이 안 좋으면 태충(太衝)혈(穴)을 쓴다 _98
3. 교통사고 당한 침돌이에게 쓴 양릉천(陽陵泉)혈 _104
4. 목덜미 통증에는 천주(天柱)혈 _109
5. 체했는지 토하고 설사하고 죽겄슈 - 족삼리(足三里)혈 _113
6. 두통의 단골손님 백회(百會穴)혈 _119
7. 목덜미 통증, 거북이목 증후군과 대추(大椎)혈 _124
8. 청소년 척추측만증, 침돌이도 예외는 아니었다 _129
9. 허리 아플 때 쓰는 신유(腎兪)혈 _134
10. 전신(全身)을 다스리는 합곡(合谷)혈 _140
11. 위쪽 손목 통증에 쓰는 태연(太淵)혈 _144
12. 정신없을 때 쓰는 신문(神門)혈 _148
13. 강원도의 태백산(太白山)과 태백(太白)혈 _152
14. 발등이 아플 때 쓰는 해계(解谿)혈 _157
15. 침객(鍼客)이 선객(禪客)을 만나다 _161
제3장 침(鍼) 이야기
1. 침(鍼) 연습하기 _166
2. 침은 위험하고 아픈 것일까? _173
3. 혈(穴) 자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큰일이 날까? _176
『나의 이야기, 혈자리 이야기』 후기 _179
참고문헌 _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