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에 조금의 설렘이 필요한 순간,
또 다른 곳을 스치듯 떠나봅니다.
여행은 지나고나면 찰나의 순간이지만
그 순간에서 얻는 반짝이는 마음 하나가
우리를 더 빛나게 해줄테니까요
[스치다]시리즈는
여행정보가 담긴 책은 아닙니다.
그저 평범한 부부가 누군가에게도
떠나고 싶다는 잔잔한 마음을
일렁이게 만들고 싶어 만들어진
에피소드가 담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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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사진을 찍는 아내 허밍과 글을 쓰는 남편 아쿠입니다
서로가 완전하게 다른 것 같았던 두 사람이 만나 부부가 되었습니다.
평범한 부부가 소소한 설렘으로 떠난 여행에서 얻은 에피소드를 엮어 책으로 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분에게 작은 두근거림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