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말보다 일초식의 검으로 모든 것을 보여주는 청년 검객, 장두식. 그는 말이 시정잡배처럼 거칠고 투박하지만 마음 속 깊이, 뜨거운 정이 넘치는 무인이다. 그런 그가 심어검의 경지에서 보여주는 고절한 무공들을 담은 무진의 신무협 소설 제2권 "혈안마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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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서식처 : 강호(江湖)태어난 곳 : 강호의 한 가운데. 앞으로 하고 싶은 일 : 강호 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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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1장 혈음고 2장 달마삼검 3장 수라칠검 4장 장두식, 석실에 갇히다... 5장 일체유심조 6장 그녀의 정체 7장 하오문의 총타 8장 노려보면 어쩔 거야 9장 강호에 대해 듣다 10장 수라혈검 나문 11장 마검성의 제일 법칙 12장 괴짜에게 딱 걸린 수라 13장 그들이 죽을 거야 14장 다시 만난 늙은이 15장 소림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