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면서 004
추천사 010
제1장.
뼛속 깊이 흐르는 추억의 하모니
춤추는 흑백 가족사진 022 | 사직동 작은 한옥에서의 하모니 023 | 내림마장조의 편안함 - ‘즐거운 나의 집’ 026 | 중1 때 만난 기타 027 | 추억의 애창곡 ‘해변의 여인’ 029 | 어머니의 ‘애정의 조건’ 030 | 나를 강하게 만든 아버지의 빈자리 032 | 딸 같은 막냇동생의 넘치는 끼 034 | 할아버지, 할머니 덕분입니다 035 | 육사 화랑제의 군악대와 함께 037 | 다이얼로그 콘테스트 그랑프리 039 | 김미정의 강변 카페 041 | ‘해후’- 주부가요대회 수상 042 | 뉴질랜드 ‘마운틴 쿡’의 즉흥 음악회 044 | ‘동행’하면 떠오르는 눈물 046 | 남편 고등학교 교가의 추억 048 | ‘카나시이 사케’(悲しい酒) 050 | 빨간 블라우스 입은 지휘자 051 | 코드 몇 개만으로도 행복해요 053 | 드디어 시작된 변화의 몸짓 055
제2장.
음악치료사로의 비상
혹시 나이 제한 있나요? 060 | 기타를 향한 나의 철학 062 | 압축 파일 풀기 시작 064 | 늦은 마음공부는 어떤 울림을 주었는가? 065 | 너의 모습 그대로 사랑한단다 - 재활원에서의 음악치료 067 | 나는 그대 편입니다 - 폐쇄 정신병동 083 | 알코올 없이도 행복할 수 있어야 098 | 다문화 가정의 어머니들과 함께 101 | Amazing grace 불러주셔요 - 호스피스 병동 105 | 내 손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한센인 마을 107 | 병상의 시아버님과 노래로 소통하는 며느리 109 | 총각김치도 맛있어, 동치미도 맛있어 - 주간 케어센터 113 | 꾀꼬리 언제 또 와? - 요양원 116 | 거리에서의 즉흥 테네시 왈츠 119 | 햇빛이 도는 바람 120 | OK, 바로 그거야! 122 | 일본어 사절단 친선 민간외교 010 | ‘生show’만들고 지우고 또 만드는 창조의 기쁨 125 | 아픔에서 승화와 성숙으로 131 | 백범기념관에서 흘린 눈물 135
제3장
하모니 감성 코치로 성장
음악과 코칭의 만남 140 | 그대는 임파워링 뮤직 코치 143 | BITTER and SWEET 145 | Pops Japanese 147 | 중년이 아름다운 이유 149 | 이런 교육을 일찍 받았더라면 - 전직 지원 교육 152 | 긍덕기(肯德基) 155 | 가슴 뛰는 액티브 시니어 158 | 평생 안 해본 걸 어찌 하라고 - 시니어 그룹 감성 코치 163 | 고요한 카리스마의 충격 167 | 선생님과 기타가 하나예요 - 유방암 환우 대상 170 | 텃밭에서 싹트는 중년의 사랑 172 | 엄마는 종합예술가 174 | 여러분과 저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177 | 인성교육과 음악의 하모니 181 | 최고의 하모니십 185 | 동그라미는 즐거움, 세모는 추진력 - 도형심리 이야기 188
노래는 그대에게 무엇인가요? 190 | 여러분의 경작물과 대화해 보셨나요?- 강소농 농촌교육 194 | 흥과 끼로 똘똘 뭉친 여인들 맞습니까? - 색동어머니회 197 | ‘욱’ 물렀거라! - 교도소 인성교육 201 | 스킬보다 마음공부가 먼저 203 | 향기 나는 노후를 위하여 208 | 기타와 피아노가 있는 가을 음악회 211 | Over the rainbow 212 | 땀은 내가 흘렸는데 214 | 내 삶을 지휘해 볼까요? 216 | ALL IN ONE ! - 일본 아키타 강의 220 | 선생님의 아바타가 되고 싶어요 226 | 대한민국 여성 만세 -스톡홀름 강의와 여행 228 | 강의에서 항상 안타만 쳤던가? 235
제4장
그래도 못다 한 이야기
눈물 242 | 경계를 넘어서 245 | 나만의 아지트가 있는가? 247| 혼자서도 잘 놀기 248 | 산바람 강바람 251 |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252 | 원초적인 소리를 질러보고 싶다 254 | 가슴 뛰는 얘기를 가슴 뛰게 했던 그녀 256 |시에틀의 잠 못 이루는 밤 258 | 언젠가 저 별로 돌아가는 나를 위해 259 | 김미정의 33한 하모니 라이프 262
제5장
창작 MUSIC PLAY
긍정의 단어, 하모니 266 | 물렀거라 - 부정적 단어 버리기 267 | 도형을 소리내기 267 | 좋-다! 268 | 랩 송 269 | 슈베르트 ‘송어’에 가사를 붙인 노래 270 | 오늘은 참 좋은 날 기분 좋은 날 271 | ‘진도 아리랑’을 개사 272 | 못다 한 사랑 하리라 273 | 나는야 행복한 코치 274 | 감사송 275 | 소통송 276 | 엄마의 피아노 소리 276 | 회색빛 사랑 278 | ‘like a wild flower’ 퍼포먼스 278
책을 마치면서 282
출간후기 284